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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퀄컴 toq, 그리고 페블 시계

weenybee 2013.09.05 07:26



 

삼성 갤럭기 기어 (오랜지 색상으로 하나 보내주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



삼성 갤럭시 기어가 나옴에 따라 페블과의 비교, 그리고 같은 날, 뜬금없이 나온 퀄컴의 toq도 살펴봅니다.

페블은 그동안 저전력 E-ink 액정에 일주일 간다는 베터리 라이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 갤럭시 기어는 일단 두 가지의 삼성 갤럭시 노트 3랑 10.1인치 노트만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즉, 페블은 바로 사서 자신의 휴대폰에 물려 쓸수 있지만, 삼성 갤럭시 기어는 사도 최신의 휴대폰을 같이 갖고 있지 않으면 못 쓴다는 문제가 일단은 대두됩니다. 앞으로 모든 삼성 갤럭시 휴대폰에 연결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만... 퀄컴 toq은 현재 퀄컴 OS를 올려 쓰고 있고 안드로이드랑은 연결이 됩니다. 퀄컴도 앞으로 아이폰과도 연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날로그틱한 페블 (스크린 수준에 맞게 기능도 충실합니다만, 스크린터치 방식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베터리 역시 페블은 일주일, 삼성 갤럭시 기어는 하루를 쓸수 있고요. 미라솔 디스플레이의 퀄컴 toq도 5일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베터리를 적게 쓰자니, 하나는 흑백(페블), 다른 하나는 컬러 e-ink(퀄컴 toq)인데 얘는 색상이 그렇게 곱지는 않습니다. 컬러는 컬러인데, 흑백에 살짝 입힌 느낌이랄까... 삼성 갤럭시 기어는 색상은 좋은데, 역시 베터리가 문제입니다.

CNET 사진이 가장 디스플레이의 상태를 잘 보여주는 예제라 가져왔습니다. (색상이 저렇습니다)


애플은 아직 시계를 발표하진 않았지만, 삼성이 먼저 내놓았다는 점이 삼성으로는 가장 큰 자랑이  되겠습니다만, 애플이 다른 비전의 시계를 고려중이라면 엉뚱한 제품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물론 애플 제품이 나오고 나서 다시 제대로 된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30만원주고 이제품을 사겠는가 물어보신다면, 아직은 글쎄요입니다. 30만원이 아니고 새 갤럭시 노트 3도 사야하니 그 이상은 족히 들겠습니다.


저 좋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음악 컨트롤하고 전화 받고, 전화 걸고, 이메일이든 뭐든 메시지 알림을 받는다는게 무슨 의미가 될지 차라리 동영상 스트리밍을 해주던가.... 하드웨어로는 좋은데, 쓰임새는 좀 그렇네요. 사진 기능이야 없는것 보단 나은데, 그닥 쓸일이 얼마나 될까 하네요. 아이패드 미니로 별로 사진 안 찍듯,  시계로 사진을 찍는다. 그냥 기록용으론 모르겠지만, 없애고 차라리 베터리 라이프를 더 늘리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직 만져보진 못하겠지만, 만져본 이들에 따르면, 버벅이고 손가락으로 컨트롤하기 좀 그렇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예쁘긴 하지만, 쓰기는 좀 그런 아직은 컨셉정도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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