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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뉴스

맥북에어 "매진"

weenybee 2008. 3. 4. 03:51
애플의 맥북에어, 올 1월에 발표된  경량 노트북입니다.
이미 한국에서 출시되기도 전에 많은 블로그와 블로거의 입에 오르내린바 있습니다.

"최악의 노트북" 이라는 평가를 내린 분도 있었죠?

일단 미국 시장의 반응은 좋습니다. 이미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결국 한 싸이트의 리포트로 잘 정리되어서 나왔더군요.

나온지 한달이 넘어서도 맥북에어가 여전히 구입하기 쉬운 물건은 아니라고 합니다. 애플은 여전히 5~7일정도의 시간이 걸려 주문된 물품이 배송되고, 가장 큰 베스트바이역시 리테일 스토어에 깔린 맥북에어는 모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즉, 온라인 주문의 지연으로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이 베스트바이로 몰려서 그렇다는군요.

애플 역시 매우 적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공급 물량 부족이 파트의 부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인지, 높은 수요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물건을 받자마자 하루만에 다 동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  아이폰 역시 판매가 순조로워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6기가 모델은 생산부족인지 몰라도,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3일 정도 걸리고, (8기가는 24시간내 가능),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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