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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아이디:
3 손가락으로 돌아가며 테스트 해봤는데 인식에는 문제가 없었다. 주변 20명정도 사람들에게 한번 손가락 터치로 열어보라고 했는데 모두 실패.  세번정도 실패시, 패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 있다. 다섯번 실패시, 무조건 패스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애플은 5만분의 1 확률로 다른 사람의 손가락으로 열릴수 있다고… 그러나 기존의 4자리 패스코드는 만분의 1의 확률로 열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구입하려고 지문 인식을 할때, 패스워드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버그라고… 조만간 수정해 올린다고 합니다.

A7 칩:
아이폰 5s는 64비트 프로세서로 이전 프로세서보다 일단 좀더 빠른 칩이긴 하지만, 64비트라고 해서 아주 빠르게 작동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또, 앱들이 64비트로 재작성되면 좀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화:
음성통화는 좋고 차에서도 블루투스 연결시에도 좋았다고… 일반적인 베터리 태스트는 안해봤지만, 하루 근무시간동안은 지속되었다고… (이분 그냥 전화만 하셨군요.. 게임 한번 해보질 그랬어요..) 하루중 14시간 후 15%정도 베터리가 남았다고 합니다.

이전 아이폰 5보다 살짝 무겁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이폰 5c는 그렇게 싸구려같은 느낌은 아니라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 S4,새 모토 X 같은것과 비교했을때 단단함이 손에 느껴진다고 합니다. 전화 통화 역시 좋았다고...

애플은 아이폰 5c에 좀더 큰 베터리를 넣었지만 얼마나 더 큰지는 설명이 없고, 스크린, 프로세서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그러니 1년동안 아이폰 5c를 개발할때 놀다가 색깔만 입혔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지난주말 아이폰 5c와 아이폰 5를 75% 밝기, 풀 차지 베터리로 준비하고 같은 앱들을 사용하고, 같은 웹브라우저로 브라우징하고, 두 전화로 전화도 하면서 태스트해봤다고 합니다. 아이폰 5는 토요일 밤 베터리가 방전, 5C는 17%정도 남았다고… (이것도 그동안 아이폰 5의 베터리는 1년정도 사용했으니, 베터리 역시 아이폰 5c의 새 베터리와는 차이가 나겠지요. 왜 자꾸 이런 태스트는 하는지…약간 개선되거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오늘 대규모로 리뷰들이 쏟아집니다.

비디오는 오늘 공개된 버버리 쇼 유투브를 보시면 되겠고, sample 사진은 아래 링크 타시면 되시겠습니다.

Apple - iPhone 5s - Actual photos taken with the iPhone 5s

Roundup: First iPhone 5s & 5c reviews hit the web |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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