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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존의 많은 해킹관련 싸이트들이 App스토어 이후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해킹과 함께 App스토어가 아닌 다른 싸이트의 애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 App스토어에 올라오기 힘들 애플리케이션들이 주가 될 터인데, 이미 공개 애플리케이션에서 유명했던 몇몇 애플리케이션은 이 세계를 떠나 애플의 App스토어로 들어가 유료로 되었습니다.

또 하나, 아이폰 3G를 다시 다른 이통사에서 쓸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해킹툴을 찾는데, 구입부터 까다로운 아이폰 3G를 구입하더라도 아직 나오지 않은 해킹툴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한다는게 아직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소식은 이미 기존 유명했던 몇몇 해킹툴들이 아이폰 OS 2.0에 대응하여 해킹준비를 이미 마쳤거나 마무리 단계라는 소식입니다.

ebay에서도 iPhone 3G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내막은 모르겠지만, 플랜없이 물건만 판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AT&T말고 다른 이통사에서도 해킹된 아이폰 3G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app스토어가 아닌 기존 installer로 사용된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App 스토어로 갈 것이고, 들어가지 못한 애플리케이션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App스토어 전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개발 환경과 배포환경을 만들었는데, App스토어때문에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었습니다. 좀 아깝네요.

App 스토어의 수많은 소프트웨어들에 버그가 많다는군요. 즉,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는 아직 그리 많지 않은가 봅니다. 물론, 별도의 업데이터들이 계속 나오겠지만, 현재 App스토어의 소프트웨어들은 그리 땡기는 물건이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aim메신저를 이용해 sms를 보내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보낼 유저란에 전화번호 적어놓고 글을 써넣으면 sms로 보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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