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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뉴스

애플, 두 주요 공급업체에 아이폰 5c 생산단축 주문

weenybee 2013.10.17 05:12


애플 제품의 두 주요 공급업체인 페가트론은 20%정도 생산 단축,폭스콘은 애플로부터 처음 생산량의 3분의 1정도 줄여달라고,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부품 공급업체는 아이폰 5c의 부품의 공급분을 반으로 줄이라고 하고, 아이폰 5s의 공급량을 늘려달라고 했다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이폰 5c가 안팔릴수도 있습니다. 또는 애플이 생각했던것보다 수요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요. 애플이 아이폰 5s와 아이폰 5c의 수요 예측이 틀렸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안팔리든 잘팔리는 기본적으로는 팔려나가는데, 어디에 우선을 두었느냐가 중요한데, 애플은 아무래도 컬러 아이폰 5c에 중점을 둔거 같습니다.

애플 매장이나 다른 아이폰 5c 판매되는 가게들 보면, 생각보다 손님들이 꾸준이 있습니다. 주로 부모들이 애들 데리고 나와 아이폰 5c 색상을 고른다거나 나이드신 분들 그냥 전화가 필요한 분들도 역시 저렴한 아이폰 5c를 선택하십니다.

결국 애플은 아이폰 5s를 중점적으로 더더더 대량생산을 했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문제로 대량 공급을 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도 각 스토어마다 아이폰 5s가 몇대혹은 30대 미만으로 공급된다고도 하던데, 최대 30대라도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등 각 통신사마다 16/32/64기가 모델에 3가지 색상을 준비한다해도 결국 각 색상,각 용량의 아이폰 모델은 1~2대정도가 되지 않나 합니다.

얼마전 다녀왔던 베스트바이도 16기가 금색 모델 두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이게 요즘 미국 각 리테일 스토어 현실입니다. 그나마 2주 3주정도 기다리면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가 더 맘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Apple Cutting iPhone 5c Production at Two Major Suppliers - Mac 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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