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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V의 뒤늦은 사용소감

weenybee 2007.09.27 03:52
최근에 애플TV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전까지 거실에서 미니PC로 한국 드라마를 보아왔는데, 마우스로 클릭클릭하면서 보기가 좀 번거로워서 애플 TV를 이용하여 리모콘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브라우징으로 쉽게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애플 TV로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구입한 무비를 보는것과 아이튠스에 있는 무비와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겠지만, 제 목적은 한국드라마 감상때문이라 애플TV에 몇몇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변경을 하였습니다.

일반 인터넷 동영상 파일과 자막 기능 관련 파일과 ATVFiles라는 플러그인으로 애플 TV의 한 메뉴를 추가하여 볼수 있었습니다. (과정은 좀 힘들었습니다. 외장하드디스크도 없었고, 애플TV를 열기도 싫었고, 그냥 간편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번거롭더군요)

장점으로는 간편한 브라우징입니다. 원하는 무비 정해서 클릭.
(화면 조정할 필요도 없고, 그냥 클릭만 하면 됩니다)

단점으로는 한글 이름은 표시가 잘 안된다는 것과 40기가 용량의 부족, 최근 mkv 파일같은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해보진 않았습니다). 자막 글씨를 정하는 방법은 방법대로 해도 커지질 않더군요.

이 외에는 너무나 편해서 드라마 시청이 좋아졌습니다.

나중에 봐서 하드디스크를 바꿔보고 싶긴한데, 일단은 더 써봐야겠습니다. 워낙 뭐 저장해놓고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한글 표시문제는 ATVFiles의 문제인거 같은데, 소스코드를 볼수가 없더군요.  오픈소스가 아니라고 하네요.

최근 애플에서 애플TV 개선판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일단 저는 이상태의 애플TV가 좋습니다.
한국드라마 시청가능한 애플TV의 상태로 바로 출시해주면 모를까.... ^^ (그럴리는 없겠지요)


디비코 모델도 꽤 좋아보이던데, 가격이 꽤 쎄네요. 미국에서 400달러 이상으로 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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