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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팟 엔지니어였던 JP 라브로세가 새로 만든 회사에서 첫 제품을 내놨습니다. 요즘 서서 쓰는 데스크가 유행인데,  이분도 서서 혹은 앉아서 쓸수 있는 하이브리드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얘가 아이폰으로 작동이 되는 겁니다. 원하는 높이로 설정도 되고, 1인치씩 위로 아래로 정밀하게 설정도 되며, 서 있을때 얼마나 칼로리 소모를 했는지도 계산을 해준다고 합니다. 좋죠? 가격은 3800불입니다.

회사 CEO분들은 직원들에게 한대씩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휴스턴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좀 빼먹었습니다) 

 Meet the Stir Kinetic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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