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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크바의 개념이 사실 맥에서는 그리 크게 쓰인적이 없고, 그냥 Mac OS X에서는 독에서 삼각형 표시 정도? 가 테스크바의 개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Dragthing같은 써드 파티 유틸리티나 테스크의 상태를 알려주는 유틸리티들이 몇개 더 있습니다.

Fantasktik 이라는 유틸리티는 윈도우의 테스크바처럼 해당 애플리케이션의 도큐멘트 윈도우를 나열해줍니다. Finder에서 폴더를 열었으면, 폴더의 이름을... 애플리케이션에서 도큐멘트를 열었으면 도큐멘트의 이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Core 애니메이션으로 Preview로 예쁘게 팝업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리저리 윈도우를 찾지 않아도, 스크린의 위나 아래에 이 테스크바를 두고 바로바로 선택해서 찾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200808191052.jpg

아래와 같이 한 애플리케이션의 도큐멘트 윈도우가 많다면, 애플리케이션 아이콘만 더블클릭해도 수많은 도큐멘트 윈도우를 감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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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편리한 반면, 돈은 내야 합니다. 유료이고, 9.99달러...15일간 데모로 맛볼 수 있습니다.

Dockland Software - Fantask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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