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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나온다는 아이폰, 전화와 인터넷 웹브라우징, 메일, 비디오 아이팟 기능이 들어 있다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즉, 스티브잡스의 1시간 설명이후 오히려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물론, 스티브잡스가 대략적인 것만 설명했으니, 구구절절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죠.


링톤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아이튠스를 통해서 무료로 링톤을 원하는 곡/소리로 입력할 수 있을것이고, 이게 기존의 밸소리 사업자들과의 큰 차별이 될 것이라는 어느 해외 분의 글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고, 저도 물론 그걸 토대로 글을 옮겨본바 있습니다.

근데, 그건 그 아저씨의 상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떠돈 아이폰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라는 동영상이 나온 이후, 그 동영상 끝에 아이튠스와 아이폰의 연결화면이 나왔고, 분명 "링톤"이라는 탭 메뉴를 본 기억이 납니다.

따라서, 애플은 아이튠스 다운로드 스토어를 통해서 링톤을 판매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이것이 더 맞다고 보는데, 원하는 링톤을 원없이 쓸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ww.macworld.co.uk/news/index.cfm?RSS&newsID=1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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