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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칼라, 1.63인치, 320x320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내장 스피커, 1.9메가 픽셀 카메라 (스크랩 안)의 시계로 800MHz 프로세서, 4기가 스토리지, 512메가 램의 스펙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S보이스 컨트롤 지원, 전화를 걸고 받고, 비디오 메모가 가능하다고... 그리고 갤럭시 노트 3와 노트 10.1과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와의 연결로 텍스트 메시지를 알려주고 다른 업데이트 메시지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자체적으로는 물론 안되고요. 갤럭시 노트같은 전화기나 노트 10.1이 있어야 겠죠.


같이 발표한 갤럭시 노트 3와 노트 10.1이외의 기기랑 호환은 아직 안하고, 70개의 서드파티 앱들이 런칭시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Runkeeper를 포함한 에버노트, Path, MyFitnessPal도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베터리. 삼성은 일반적인 사용에 하루를 쓸것이라고 했는데,  애플은 적어도 4~5일정도 쓸수 있도록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베터리양이 적으면 카메라가 켜지지 않았다는 것과 속도와 UI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The Verge'의 소식도 보입니다.


6개의 칼라, 10가지의 시계 그림 스타일을 제공하고, 9월 25일부터 140개 나라에 갤럭시 노트 3랑 함께 런칭할 예정이고, 10월에 전세계에서 판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시계 가격은 299달러.


아, 그러니까 오늘은 발표만 하고 정식으로 9월 25일날 발표하며, 판매는 10월부터....  

볼만하겠네요. 애플은 9월 10일날 발표하고, 9월 20일부터 판매하는데...

누구든 줄넘기 앱만 넣어주면 고맙겠습니다.


Samsung unveils Galaxy Gear smartwatch with 1.63-inch AMOLED touchscreen, built-in camera, 70 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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