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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클라우스너 테크놀러지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이스 메일 체크 기능의 특허에 대한 침해를 인정하고 합의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클라우스너사는 애플과 AT&T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12월 3일, 3천6백억원의 손해를 봤다고
고소를 하였습니다.

http://www.marketwatch.com/


특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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