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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retail/iphone/availability.php

예전에 비하면, 물건도 많고 그렇게 스토어에서는 불티나게 팔리진 않나 봅니다. 
따라서, 이미 팔린 100만개는 구매하고자 했던 분들이었고, 이제는 아무래도 판매속도가 좀 떨어지겠네요. 

구매하러 갈때 보니깐, 두줄로 세우더군요. 아이폰 구매할 줄과 그냥 스토어 구경할 줄...
스토어 안에 보니까, 그렇게 줄까지 안 세워도 될거 같던데, 아무래도 그건 좀 쑈였던거 같습니다.


P.S.
아이폰 3GS을 좀 써봤더니, 베터리의 마지막 한칸이 좀 길더군요. 막 빨리 닳다가 마지막 한칸에서 좀 길더랍니다. 약간 신선했다는....

그리고, 차량용 충전기가 호환불가라 다시 구입을 해야합니다. 늘 이런류 사면 꼭 케이블, 케이스를 기본이더군요. 아이폰 299달러, transmitter 99달러. 케이스 20달러... 이게 뭐냐고요...

동영상 기능.
낮, 햇빛 짱짱할때,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좋더군요. 다만 바짝 가서 찍어야 하는 불편은 좀 있습니다. 다음 아이폰은 줌 기능좀 넣어주시는거 잊지 마시고...

나이키 어쩌고 프로그램은 환경설정에서 on/off로 활성화시키는거였더군요. 요즘 자전거에 맛들여서 그거에 아이폰 활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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