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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가까운 미래를 알아보는 방법중에 애플이 공고하는 "일자리" 광고로 추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은 캐나다 음악 프로그래머를 찾는다는 구인광고를 냈습니다. 즉, 캐나다 아이튠스 라디오 준비를 위한 자리가 되는 것이겠죠. 일자리의 요건을 보면, 특히 아이튠스 라디오의 편집권과 현재의 제품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필요하고 아이튠스 고객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을 제대로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전에도 아이튠스 매치 서비스를 내놓고 한달 이후 다른 나라에도 제공된바 있습니다. 현재 아이튠스 라디오는 다른 나라에 언제라고 시간이 공개된 바 없지만, 애플의 부사장중 한분인 에디큐는 아이튠스 라디오를 전세계에 공급하는것이 애플의 최우선 과제이고, 100개국 이상을 겨냥하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http://appleinsider.com/articles/13/10/04/job-posting-hints-at-canadian-itunes-radio-rollout?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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