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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맥북에어에서 이메일 처리로 고생해주는 앱이기도 합니다. 이런 류를 쓰면서 왜 기본 맥메일앱은 이렇게 만들지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메일 프로그램의 기본은 가벼워야 합니다. 덩치값을 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이런 메일 앱들의 하나였던 sparrow 맥앱이 있었는데, 구글이 구입해갔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여러 이메일 프로그램을 쓰가다 결국 Airmail에 안착했습니다. 가볍고요.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뷰를 트위터 기본 맥앱같은 스타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메일이 도착하면 알려주고 제목만 보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이라면 바로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내놓는 강점인 강력하고, 미니멀함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2달러

Air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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