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독일입니다. 독일 콜로네에서 이번달 열리는 포토키나 트레이드쇼(사진 관련 행사인듯 보입니다)에서 애플은 맥월드에 초청장을 보냈나 봅니다. (초청장 보낼때, 비행기표/숙박권까지 보내주면 좋을텐데...) 행사의 내용은 역시 늘 그렇듯 알리진 않았지만, 초청장 이미지에서 보듯 사진관련 이벤트로 진행할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은 사진관련 프로그램인 어퍼쳐라는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의 버전업을 알리는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근데, 이 소프트웨어 하나 알릴려고 초청장을 보냈을까 하는데에 또 루머가 시작됩니다. 애플은 사실 관련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나 뭐 하나 요 근래 발표할 만한 것이 없기에 맥북/프로의 CPU 업그레이드 발표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을 갖게 합니다. 사실 매롬이 나왔는데, ..
애플의 iTunes 7에 보면, 앨범뷰(뷰에서 가운데 버튼)가 있는데,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과 동일합니다. 해외의 한 블로거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을 소개한후, 애플은 분명 6개월 내에 iTunes에 포함할꺼라는 내용을 2005년 12월 22일날 올린바 있는데, 정확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한 앨범당 자켓과 목록을 보여주는 부분인데, 이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에 나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미디어 센터 윈도우 OS를 쓰고 있지만, 미디어 플레이어는 거의 실행해 본일이 없네요. 워낙 자켓과 앨범 목록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이 방법밖에 없는데, 미디어 플레이어가 먼저 채용하고, iTunes가 채용했다는 것이 요즘 논란입니다. 그래서 카피한게 아니냐 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사실..
애플폰 루머의 얘기를 잠깐 옮겨보겠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는 얘기가 없었죠. 워낙 애플로서도 큰 사안이라 따로 이벤트 자리를 만들어 발표해야할 정도로 작은 규모는아닐겁니다. 물론, 디자인만 하고, 다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자에게 맡길 경우는 얘기가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애플은 다른 생각을가지고 있는듯 보입니다. 애플은 iPhone.org 도메인명을 1999년부터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iPhone이라는 이름을 2002년 특허로 신청하였습니다. 애플은 휴대폰 관련 다양한 특허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최근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휴대폰 준비가 끝난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발표되지 않은 제품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인데, 주변에 아마 이를 얘기한 모양입니다. (이를 애플 인사이더에서 ..
아이튠스 7 나온지 불과 하루만에 애플의 DRM을 제거해주는 해킹툴도 같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하루만입니다. 반대로, iTunes 7로 넘어오면서 DRM쪽 변화가 그리 크게 바뀌지 않았던가, 해킹 툴 제작자가 뛰어나던가... 개인적으로는 반반 정도 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 크게 바뀌지도 않았을뿐더러, 해킹 툴 제작자의 실력도 보통은 아닌듯... 영화쪽 파일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보통 영화 한편당 1기가 넘고,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DRM 깨지고, 이 파일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면? (왜, 어려운건 나만 시키고 그래~!~@!~!@) 이쪽 사용자들은 워낙 음성적이라 잘 드러나지도 않고, 암암리에 많이들 쓰시는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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