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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 엑스포에서 쇼를 빛낸 제품에 상을 주는 것으로
아래의 제품들이 뽑혔습니다.


    * Apple iPhone
    * Apple TV
    * Axiotron Modbook
    * George (iPod speaker system w/remote)
    * IntelliScanner Mini
    * NEC LCD2690WUXi (25.5in wide screen LCD)
    * Parallels Desktop for Mac
    * Adobe Premiere Pro
    * Adobe Photoshop CS3
    * Prey (game)
    * Roxio Toast 8

맥월드이니 애플 제품은 늘 들어가지요. (문제는 돈이 있어도 지금 못 산다는거)
그리고, 모드 북 (타블렛맥), 아이팟 스피커, 스캐너, 모니터(NEC 25.5인치군요), 패럴럴 데스크탑,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다시 돌아온 탱자), 프래이(게임), 토스트 8(미디어 레코딩 소프트웨어)입니다.

워낙 애플이 맥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들로 김을 빼놨기 때문에, 다른 써드 파티 제품들도 눈에 들어오는게 별로 없네요. 아스파이어가 prey 포팅을 했군요. 1월에 쉬핑들어간다고 합니다. 요게 그나마 눈에  띄는군요.

그리고, 별일 없으면, iPhone 얘기는 접겠습니다.
뭐 팔지도 않은 물건에 대해서 더 떠들어봤자, 소용없겠죠.
아, skype 장착 여부는 아마 당분간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애플이 열과성의를 보여준 싱글라에게 보은의 뜻으로 싱글라를 반하는 일은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후진 휴대폰에도 다 들어있다던 게임의 여부가 애플 아이폰에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뭐 중요하지 않으니, 아이팟용 게임을 쓸수도 있겠고, 간단한 게임을 따로 넣어줄 수도 있겠죠.

또 하나, 애플이 시스코와의 문제가 해결 안되면, 애플은 현 iPhone을 "애플 폰 (Apple Phone)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애널리스트와 이쪽 전문가들은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뭐, 애플이 살짝 흘렸겠죠. 시스코 몸좀 닳게...)
이제 큰 뉴스가 아니면, 애플 아이폰 얘기는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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