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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스 7.7이 미리 등장했습니다. 미리 준비해두라는 의미겠죠.

당장 살수는 없지만, 일단, 500여개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했습니다.
간단 유틸리티나,  웹서비스에서 내놓은 애플리케이션들은 거의 무료, 약간 테크닉이 들어간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eBook은 유료로 책정되었더군요.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차를 주차해놓고 주차장의 위치를 까먹는 것을 대비해서, 차의 위치를 파악해두고, 해당 자리까지 턴바이턴으로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아이폰 3G가 나올 것이고, 워낙 많은 물량을 준비해뒀기에 품절까지는 안갈것이겠지만, 초기 물량을 어느정도 푸느냐에 따라 애플의 홍보 전략인 "판매후 바로 품절" 뭐 이런 거를 위해 물량 조절을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워낙 많은 물량을 제조공장에 예약해놨기 때문에 몇주씩 품절되는 경우는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일단 호기심이나 3G가 꼭 필요하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이미 준비를 다 마치셨을터이고, 내일 카드 들고 구입을 하러 갈것으로 보입니다만, 디자인과 쓰임새보다 가격에 민감하신 분들은 일단 두고 보리라 생각됩니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원하느냐, 빠르게 닳아버리는 베터리도 괜찮다하시는 분들은 지를 것이요, 좀더 기다려보자는 관망파도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워낙 1세대 아이폰과 아이폰 3G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이고, GPS만 빠지고 베터리는 더 빨리 닳아버리기 때문에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마 2년 계약 충분히 쓰고 기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사모님은 바로 지를까 하시다가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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