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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런칭 계획을 오늘 밝혔는데, 금요일 오후 6시, 애플 스토어 (총 164개)에서 판매를 시작할것이고, 자정까지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판매는 일인당 2개까지만 판매할 것이고,  먼저 오는 고객에게 판매할 것이며, 토요일 오전에는 아이폰 고객을 위한 사용방법을 무료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애플 스토어의 지니바는 역시 아이폰 문의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이고,  애플의 원투원(일대일) 프로그램에도 아이폰 교육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7/06/28iphone.html



애플의 아이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대성공을 할거 같습니다. (너무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닌가 안타깝긴하지만...)

왜냐? 아직 전체적으로 애플의 분위기는 아이폰 베터리가 폭발하는 문제가 없는한, 아이폰 장난감을 500달러에 팔아도 팔릴 만큼, 사과 과일박스를 애플 스토어에서 팔아도 팔릴만큼 애플의 인지도가 좋은 편입니다. 따라서, 아이폰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한 애플의 분위기가 누그러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른 업체들의 반격인데....애플도 준비를 많이 한 이상, 쉽지 않은 휴대폰 전쟁을 벌일거 같습니다. 아이튠스 - 아이폰 으로 이뤄지는 플랫폼을 누가 당해낼지....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도, 바로 애플의 분위기가 가라앉지는 않을 것이고, 다음 제품에 영향을 받겠지요. 그만큼 현재는 아이폰의 분위기는 나쁜편이 아닙니다. 

가격이 비싸다?   애플은 당연 저가 모델도 준비를 하겠지요. 애플은 이미 매킨토시 - 아이팟 - 아이폰  비즈니스를 3대 사업으로 정한 만큼, 아이폰도 아이팟처럼의 로드맵을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팟은 애플이 유일무이하게 대성공을 했던 제품군이라 아이폰도 아이팟 구조를 따라갈 것으로 보이네요.

애플의 제품도 마감 문제가 많고, 애플의 첫 제품은 피하라~ 하는 명언도 있으니, 전 일단 피해봅니다. (아직 계약기간도 많고 저역시 첫 제품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기다려봅니다)


ps.요즘 통 정신이 없어서 글 쓰는 게 쉽지 않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randon. 첫 제품은 피하라... 맞는 말입니다. 처음으로 맥북프로가 나왔을 작년 2월, 예약을해 미시간에서 구입을했죠... 2번의 마더보드 교체와(신경 거슬리게하는 잡음때문에) 한번의 모니터 교체 와 배터리 교환. 얼마전 똑같은 가격에 3세대 맥북프로를 보니 "첫 제품은 피하라"말이 다시 생각이났습니다. 저도 당장구입하고는 싶지만, 좀 기다릴라구요. 스프린트 계약이 내년 2월마감이니 그때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혹시나.. 아이팟 내노처럼 동영상기능이랑 카메라빼고 좀 저렴하게나올지도.. 2007.06.29 04:52
  • 프로필사진 스누피 너무 과열된 현재의 분위기가 조금은 .. 2007.06.29 09:0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noot.co.kr BlogIcon noot 갖고싶당 2007.06.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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