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이야기 [에러와 해결에 관한 이야기]

카테고리가 늘어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아무래도 태깅보다는 이게 더 나을 거 같아 카테고리를 추가합니다. 그동안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만 주로 전했는데, 요 카테고리는 매킨토시와 기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타 등등의 문제점과 해결에 대한 이야기로 구분할까 합니다.


세상에 늘 좋은것만 있겠습니까? 아름답고 심플한 애플과 매킨토시, 그밖의 애플 하드웨어라도 문제점은 늘 있기 마련이죠. 발생되는 문제점이나 해결 방법을 함께 파해쳐 보아요~


몇가지 간단한 이야기.

vmware Fusion을 열어놓고 사용하다보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네트웍 드라이브를 까먹는 경우가 있고, 종종 끊어져 버립니다.  네트웍의 문제가 아닌 vmware fusion이 열린채로 생겨난 문제라고 하네요. 저역시 당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떨리는 문제..(Flickering...)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네모 아답타를 맥본체에서 멀리하면 해결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네트웍 카피중 네트웍이 잠시 끊길때, 취소도 안되고, 무한 루프로 copy 진행중인 상태로 되어 버리는 문제... -> 별 해결 방법이 없더군요. 강제 재시동.


맥북/프로 노트북 계열의 잠자기와 깨지 못하는 문제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블루투스를 연결한채 재웠거나 할경우 깨지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 문제 없다면, 그냥 사용해도 좋겠지만, 이런 문제가 종종 있다면, 블루투스 연결을 끊고 재운후  깨워 태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재미있는(?) 정보가 있으면, 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