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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6월 둘째주부터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 ( 주의 ) 이 글 작성날짜 기준으로 2020 맥북 프로 13인치 고급형에서 파이널 컷 프로 사용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2020년 5월 7일날 개선된 맥북프로가 나왔습니다. 2019년 8월에 맥북 프로 13인치가 나왔었는데, 1년도 채 안되 개선판이 나오게 된 셈입니다.  이번 개선판의 특징은 키보드입니다. 맥북 프로가 빠르게 개선판을 내놓게 이유도 바로 이 키보드 때문인데요. 맥북에어도 키보드가 바뀌었고, 작년말에 바뀐 맥북프로 16인치 역시 새로운 키보드가 들어갔기 때문에,  그 사이에 낀 맥북 프로 13인치도 가위식 메커니즘이 적용, 또 esc키, 터치 아이디 키가 물리 키로 바뀐점, T모양의 방향키도 원래대로 돌아온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습니다.

그외에 시대에 맞게 10세대 인텔 CPU가 상위 모델에는 들어가고, 메모리, SSD를 두배로 기본 장착해준것도 특징입니다.

맥북 프로 13인치는 4가지 기본 스펙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기본형이라는 것은 썬더볼트 포트가 2개, 고급형이라고 하는 것은 썬더볼트 포트가 4개 (좌우 두개씩) 들어갑니다. 별건 아니지만, 또 없으면 조금 불편한 부분입니다.

기본형은 8세대 CPU가 들어가고, 고급형은 새롭게 바뀐 10세대 CPU가 들어갑니다. 같은 맥북프로 13인치라도 좀 다른 모델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반형은 팬이 하나, 고급형은 좌우 팬이 두개가 있고, 고급형에는 특히 스피커 우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조금 다른 레이아웃을 지녔기 때문에 내부 배터리 구조도 좀 다르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은 www.apple.com/kr/macbook-pro-13/specs/ 를 참고하세요.

여유가 된다면 고급형을 추천합니다. 4포트가 주는 편리함도 있고, 팬이 두개라 사용자의 입장에서 발열에 대한 부담감이 적습니다.

이전 세대의 모델과 동일한 외관. 바뀐것은 없습니다.

맥북프로를 오픈하면 나오는 새 디자인의 키보드. (라고 하기엔 그렇게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것들인데, 한번 디자인을 바꿨다가 욕먹고 다시 원래의 레이아웃으로 바꾼 키보드 디자인입니다. 이걸 새롭게 바뀐 키보드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죠. 하여간 이제 좀 자리 잡힌거 같습니다.

esc키, 터치 아이디 키, 다시 원래대로 바뀐 방향키. 다시 원래대로 바뀐 키감... 이젠 키보드에 대해서 뭐라고 불평할 일은 없겠습니다.

물리적인 키로 다시 돌아온 esc키. 맥북 프로를 쓰면서 가끔, 혹은 자주 눌러줘야 하는데, 이젠 누르는 느낌이 좋습니다.

터치 아이디 키. 역시 물리키로 바뀌었습니다. 자주 누를 일은 없지만, 매번 맥북 프로를 열때마다 눌러야 하는데, 물리키지만, 터치만으로도 작동됩니다.

그리고 방향키. 좌우키가 작아지긴 했지만,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맥유저들에겐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가위식으로 다시 바뀐 키. 좀 높에 나왔고, 누를때 누르는 느낌이 좋습니다. 

꾹꾹 들어갑니다. 

발열에 대해 걱정이 되면 맥북에어보다는 맥북프로가 대안이고요. 둘다 발열이 있긴 합니다만, 맥북프로가 좀더 늦게 발열이 시작되고 좀더
빠르게 발열이 떨어집니다. 성능 자체는 맥북에어에 비해 2배 3배 이렇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20~40%정도 차이...

유튜브로 관련 영상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nenNBl1JYZm7_tx1Q6qA-Q/

 

까는 브이로그

재미있고 신기한건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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