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weenybee.egloos.com/

(앞으로, 티스토리가 점검중이면, weenybee.egloos.com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두개의 rss를 같이 가지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워낙 미디어 상대 이벤트이고, 그리 큰 이벤트가 아니어서 많은 미디어들이 참가를 못한거 같습니다.라이브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라, 역시 텍스트 메시지와 이미지로 일단 반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이런날, 티스토리는 공사중이네요. 이제 슬슬 또 이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디 좋은데, 없나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무료 제공 뭐 이런데....)

시간이 15분정도 남아서 일단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기즈모도와 엔가젯이 출동했으니, 이 두군데를 토대로 몇가지 싸이트랑 더 섞어서 달려봅시다.




시작되었군요.

US 스마트폰 마켓: 아이폰 28% 마켓쉐어, RM 41%. (블랙베리입니다)

US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 71% 사파리 사용.



아이폰, 엔터프라이즈로 갑니다.





필 쉴러가 제넨텍에서 아이폰을 이용한 업무 활용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넨텍은 바이오텍 회사입니다.

이메일, 푸쉬 이메일, 푸쉬 칼렌다, 푸쉬 컨텐트, 글로벌 주소록, Cisco  VPM, 등등 다양한 보안과 인증을 지원한다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이 ActiveSync와 Exchange 역시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루머대로 업무용 시장으로 들어가는군요. RM과 직접적으로 경쟁을 예고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지원했던 exchange 지원은 너무 복잡했다. MS는 이런 인프라스트럭쳐를 계속 만들어왔고, Exchange/Activesync는 아이폰에서 이제 네이티브하게 돌아갈 것이다.



문 제는 같은 소프트웨어로 ActiveSync, Exchange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즉, 기존의 소프트웨어로 이런 기능을 지원한다는 소리입니다. 별다른 소프트웨어 없이요.. 즉, 새로 배울 필요도 없고, 그냥 그대로 쓰는데, 회사에서도 그대로 쓸수 있게 된다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즉, 이메일 설정하듯, exchange 메뉴를 눌러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기존 칼렌더와 주소록을 그냥 그대로 업무에 쓰는 방법을 택했다고 하네요.








SDK에 대해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기존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는 방법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즉, 웹싸이트에 올려놓은 것들을 이제 애플리케이션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나 봅니다)



오늘 애플은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SDK 그대로 여러분들도 만들 수 있도록 똑같은 SDK그대로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애플은  OS를 만드는 플랫폼 회사이고, OS X라는 가장 멋진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4개의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어 OS, 코어 서비스, 미디어 레이어, 코코아가 바로 4개의 레이어입니다.

아이폰 개발은 코어 OS, 코어 서비스, 미디어 레이어 위에 코코아를 얹어서 개발하게 되는데, 기존 코코아는 키보드, 마우스용이라 애플은 별도로 코코아 터치를 만들었습니다.



아이폰 OS 레이어를 소개합니다.


Mac OS X와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Mac OS X와 비슷합니다. 커널, 네트워킹 레이어등등은 Mac OS X와 동일합니다.


아 이폰의 소프트웨어 각 파트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는 어떻게 어떤 구성으로 돌아가는지, 코어 로케이션같은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과  SQLite의 디비 API를 사용하여 주소록 DB를 사용한다는 것,  코어 오디오, 오픈 AL 를 사용한다는 것등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Xcode를 통해 만들수 있게 될 거라고 합니다. 만들고, 디버깅하고 모두 Xcode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Xcode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모트 디버깅을 위해서는  아이폰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꼽고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에서 돌려보고, 맥에서 디버깅하고...뭐 이런 구조라고 합니다.



다음은 인터페이스 빌더라는 것을 잠시 소개하고, 그리고 아이폰 시뮬레이터라는 프로그램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맥에서 그대로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시뮬레이션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즉, 아이폰이 있든 없든 개발과 시뮬레이션은 모두 맥에서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개발 머신으로 Mac OS X 가 있어야 하니, 매킨토시에서만 가능하고, 10.5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렇게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뮬레이터에서 사파리는 보여주고, 핼로 월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만든 애플리케이션 데모중...포토 피커....사진 뭉개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2주정도 해서 게임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윙커멘더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합니다. 초당 27~30fps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EA등장...게임에 대해서 나오나 봅니다. 소니 PSP나 닌텐도 DS가 긴장되겠군요~~






아래는 EA 의 spore 개발자가 2주정도 걸려서 만든 spore 카툰 버전이라고 합니다.

초당 27~30fps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건 salesforce.com에서 나온 분이고, 자사의 영업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용으로 개발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거는 AIM 메시저입니다.







그리고, 의사를 위한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색상과 모양으로 알약의 정보를 찾거나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SEGA.



게임에 관한 겁니다. 그냥 휴대폰용 게임이 아닌 풀 콘솔 게임이라고 합니다.


짜증 나는 애플 스토어 아이콘 등장. (여기서 팔아요 그거 할려고 하네요)


아이폰에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애플 스토어 아이콘 말이지요.

잡 스 다시 등장, 다음 업데이트에 애플 스토어 아이콘이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Wi-Fi뿐만 아니고, EDG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무선 다운로드나 iTunes에서 다운로드가 가능, 개발자가 가격을 정하고, 70%를 개발자가 가져가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카드 비용은 안 받고, 호스팅 비용도 안받고, 마켓팅 비용도 안받고, 매달 비용을 보내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개발자들에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즉, 애플은 30% 마진을 갖는대신, 개발 이외의 모든 비용은 애플이 맡아서 한다는 얘기죠.



단, 무료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업데이트에서 개발자와 엔터프라이즈기능이 들어갈 것이고, 베타는 오늘 제공, 수천명의 개발자들이 이것을 오늘 갖을 수 있을 것이며, 애플은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단, 고객들은 6월에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6월로 연기...)


그 리고, 또 하나, 개발자들은 SDK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개발도 가능하지만, iTunes에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는 비용은 99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결국 10만원내고, 개발자는 유료든 무료든 등록을 해야 한다는 소린데, 이렇게 되면, 무료 소프트웨어 자체가 안 나올것 같습니다. 낭패......)



워모어띵.



1천억원의 아이폰 개발자들을 위한 iFund 기금을 내놓겠다고 합니다. 구글의 Android 보다 더 많은 금액이라고 하네요. Android는 100억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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