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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eenybee 2008. 2. 8. 10:59
타지에 살다보니, 명절도 까먹고 지냅니다. 전화나 한번 할까, 기분을 느껴본적이 벌써 여러해 전이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지만, 타지에서 살다보니, 이런 명절때면 한국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아니, 늘 그립습니다.
근데, 한국 가면, 좀 답답해서 빨리 다시 미국으로 가고 싶더군요. (너무 많은 변화와 빠른 변화에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미국오면 한국이 뭐 그립고....매번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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