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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코너에서는 던진 주제에 관해 자신을 돌아보는 재미를 갖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대충 한번 댓글로 적어주시면, 서로서로 도움도 될거 같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미국 목요일)날 등록되고, 1주일동안 매 포스팅의 밑에 공지됩니다.
이번 토론 주제는 맥정보중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서 얻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가급적 재미없고, 싸움 날만한건 다루지 않겠습니다.)

맥을 쓴지 한 17년정도 되나요? 문제는 과거를 잘 잊어버리기에 가물가물합니다만,
날린 돈만해도 수억은 될껍니다. 아시다시피 엘렉스 시절부터 맥을 구입한다는거 자체가
사치요, 고급 양담배 피는 취급을 받아왔었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맥을 쓰면서 좋았던 일? 짜증났던 일이 뭐가 있었을까요?

1. 맥을 쓰면서 좋았던 일.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2. 맥을 쓰면서 짜증났던 일.
  결혼후부터 맥 구입이 힘들어졌습니다.


아래의 글을 절취하여,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고, 트랙백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여러분들의 생각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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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을 쓰면서 좋았던 일.
2. 맥을 쓰면서 짜증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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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음주 월요일 혹은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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