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베스트바이, 애플과 다시한번 손 잡다. 2
weenybee
2007. 4. 6. 16:31
http://notes.thinksecret.com/secretnotes/0704bestbuynote.shtml
아래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애플과 베스트바이가 애플의 제품을 베스트바이 매장 200곳에 올 가을까지 들여놓을 것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이미 애플과 베스트바이는 1년전부터 파이럿 프로그램으로 일부 베스트바이 매장에 맥과 아이팟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역시 베스트바이 한 매장에서 구경했습니다)
결국 맥을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파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므로, 계속 이런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애플 제품을 잘 알고, 애플 배지를 단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에 말이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건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네요.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는 애플 스토어 스타일처럼 잘 가꿔진 부쓰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 바이는 다 좋은데, 정가 가격 그대로 받는다는 점...
보험도 비싸고, 보험 비용도 많이 든다는 점....
매장 크고, 잘 정돈되어 있으니, Compusa와 Circuitcity가 밀리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베스트바이가 그리 잘나가질 않았는데, 매장 수 늘리고, 여기저기 생겨나니 Compusa와 Circuitcity는 가만이 당하는 형국입니다.
아래에서 한번 언급한대로, 애플과 베스트바이가 애플의 제품을 베스트바이 매장 200곳에 올 가을까지 들여놓을 것이라는 얘기를 전했습니다. 이미 애플과 베스트바이는 1년전부터 파이럿 프로그램으로 일부 베스트바이 매장에 맥과 아이팟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역시 베스트바이 한 매장에서 구경했습니다)
결국 맥을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파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 되므로, 계속 이런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애플 제품을 잘 알고, 애플 배지를 단 직원이 상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에 말이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건데, 출처를 찾을 수가 없네요.
베스트바이의 맥 부쓰는 애플 스토어 스타일처럼 잘 가꿔진 부쓰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 바이는 다 좋은데, 정가 가격 그대로 받는다는 점...
보험도 비싸고, 보험 비용도 많이 든다는 점....
매장 크고, 잘 정돈되어 있으니, Compusa와 Circuitcity가 밀리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베스트바이가 그리 잘나가질 않았는데, 매장 수 늘리고, 여기저기 생겨나니 Compusa와 Circuitcity는 가만이 당하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