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데이트
Coda 1.0.1 업데이트 발표
weenybee
2007. 5. 6. 04:45
일전에 언급했던 웹개발 패키지세트인 Coda의 첫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얘깃거리를 만들어 내는군요.
웹 개발툴,
특히, editor + css Editor + 터미널프로그램 등등을 묶어놨더니, 각각의 전문적인 툴을 모아 쓰는 분들에게는 별로 신통치 않은 소프트웨어라는 얘기가 나오고, 다 묶어놔서 편하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Panic사의 독특한 아이캔디 스타일의 UI와 이펙트가 거슬리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는 그런 눈에 띄는 부분들은 귀찮기까지 한가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툴 나오고 괜찮다 싶으면, 거기에 적응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전거 익혀온거는 아깝지만, 이거다 싶으면, 바로 이전건 버립니다. 그래서 망한부분도 있고, 나아진 부분도 있구요.
coda도 좀 적응해보고 쓰고 있는데, 적응하면 할수록 나름 편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즉, 얘네들이 왜 이렇게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묶어놨으니, 아직 개별적인 소프트웨어 성능과 기능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내가 종종쓰는 부분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면,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툴로 코딩하는 맛도 괜찮을 겁니다. ^^
따라서, 전 당분간 이걸로 해볼생각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워낙 많은 feedback이 들어와서 coda 개발자들은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패닉사 직원은 둘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좀 늘었지는 모르지만 예전엔 디자이너 1명, 코더 한명일 겁니다)
http://www.panic.com/coda/
1.0.1 릴리즈 정보
http://www.panic.com/coda/releasenotes.html
참으로 오랜만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얘깃거리를 만들어 내는군요.
웹 개발툴,
특히, editor + css Editor + 터미널프로그램 등등을 묶어놨더니, 각각의 전문적인 툴을 모아 쓰는 분들에게는 별로 신통치 않은 소프트웨어라는 얘기가 나오고, 다 묶어놔서 편하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Panic사의 독특한 아이캔디 스타일의 UI와 이펙트가 거슬리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에게는 그런 눈에 띄는 부분들은 귀찮기까지 한가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툴 나오고 괜찮다 싶으면, 거기에 적응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전거 익혀온거는 아깝지만, 이거다 싶으면, 바로 이전건 버립니다. 그래서 망한부분도 있고, 나아진 부분도 있구요.
coda도 좀 적응해보고 쓰고 있는데, 적응하면 할수록 나름 편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즉, 얘네들이 왜 이렇게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다 묶어놨으니, 아직 개별적인 소프트웨어 성능과 기능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내가 종종쓰는 부분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면, 한번 써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툴로 코딩하는 맛도 괜찮을 겁니다. ^^
따라서, 전 당분간 이걸로 해볼생각입니다. 지금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워낙 많은 feedback이 들어와서 coda 개발자들은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패닉사 직원은 둘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좀 늘었지는 모르지만 예전엔 디자이너 1명, 코더 한명일 겁니다)
http://www.panic.com/coda/
1.0.1 릴리즈 정보
http://www.panic.com/coda/releasenot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