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데이트
VirtualBox, 맥용 공개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
weenybee
2007. 6. 8. 15:37
요즘은 가상화, virtualization 이라는 말을 쓰더군요.
맥에서 윈도우 OS를 돌리면서 마치 윈도우같이 쓰는 소프트웨어들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로 유일하게 VirtualBox가 있습니다. (아, 또 공개 소프트웨어가 있었나요?)
이 소프트웨어는 나온지 얼마 안되고, 아무래서 비 상업성적인 소프트웨어다 보니, 아마도 개발 속도나 애플리케이션의 세련미는 떨어집니다. 다만, 속도가 붙으면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랑 경쟁할 수 있겠지요.
공개고 무료라서 성능도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속도도 좋고, 프로그램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변기기 지원이 아직 미흡하고, 아까 언급했듯이 세련미(잔재주)가 좀 떨어집니다.
http://www.virtualbox.org/
까먹고 있었는데, 아래 분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다만, 윈도우 버전만 나왔고, 맥 버전은 아직 그대로더군요.
메모삼아서 적어둡니다.
골라쓰는 재미가 있게 되었습니다. MS의 버추얼 PC, crossover, VirtualBox, VMware, parallel 중에 맘에 드는 걸로 골라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업데이트된, VMware와 parallels사의 싸움이 볼만합니다.
아, 부트캠프도 있었네요.
맥에서 윈도우 OS를 돌리면서 마치 윈도우같이 쓰는 소프트웨어들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공개 소프트웨어로 유일하게 VirtualBox가 있습니다. (아, 또 공개 소프트웨어가 있었나요?)
이 소프트웨어는 나온지 얼마 안되고, 아무래서 비 상업성적인 소프트웨어다 보니, 아마도 개발 속도나 애플리케이션의 세련미는 떨어집니다. 다만, 속도가 붙으면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랑 경쟁할 수 있겠지요.
공개고 무료라서 성능도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속도도 좋고, 프로그램도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다만, 주변기기 지원이 아직 미흡하고, 아까 언급했듯이 세련미(잔재주)가 좀 떨어집니다.
http://www.virtualbox.org/
까먹고 있었는데, 아래 분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다만, 윈도우 버전만 나왔고, 맥 버전은 아직 그대로더군요.
메모삼아서 적어둡니다.
골라쓰는 재미가 있게 되었습니다. MS의 버추얼 PC, crossover, VirtualBox, VMware, parallel 중에 맘에 드는 걸로 골라쓰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업데이트된, VMware와 parallels사의 싸움이 볼만합니다.
아, 부트캠프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