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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portband 2009 Reviewed (Verdict: Saves Money On an iPod) - nike+ sportband - Gizmodo

나이키에서 시계형 Nike+를 발표하였습니다. 가격은 59달러. 열심히 뛰고, 시계의 액정부분이 USB 타입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만 빼서 컴퓨터에 연결하면 Nike+ 웹서비스에 업로드가 됩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아이팟이 싫은 분들에게는 최적의 상품입니다. 달릴때 음악을 안 듣는 분들, 같이 뛰는 분들에겐 장점이라고 하네요. 또 나이키+ 센서장착 신발이 필요없다는 겁니다.

단점으로는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어쩌시겠습니까? 아이팟을 안쓰고 이걸 쓰시겠습니까? 아이팟에 센서를 달고 쓰시겠습니까?

저도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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