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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pple Community,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I'm getting to spend the holiday season with my family, rather than intensely preparing for a Macworld keynote.

Unfortunately, my decision to have Phil deliver the Macworld keynote set off another flurry of rumors about my health, with some even publishing stories of me on my deathbed.

I've decided to share something very personal with the Apple community so that we can all relax and enjoy the show tomorrow.

As many of you know, I have been losing weight throughout 2008. The reason has been a mystery to me and my doctors. A few weeks ago, I decided that getting to the root cause of this and reversing it needed to become my #1 priority.

Fortunately, after further testing, my doctors think they have found the cause - a hormone imbalance that has been "robbing" me of the proteins my body needs to be healthy. Sophisticated blood tests have confirmed this diagnosis.

The remedy for this nutritional problem is relatively simple and straightforward, and I've already begun treatment. But, just like I didn't lose this much weight and body mass in a week or a month, my doctors expect it will take me until late this Spring to regain it. I will continue as Apple's CEO during my recovery.

I have given more than my all to Apple for the past 11 years now. I will be the first one to step up and tell our Board of Directors if I can no longer continue to fulfill my duties as Apple's CEO. I hope the Apple community will support me in my recovery and know that I will always put what is best for Apple first.

So now I've said more than I wanted to say, and all that I am going to say, about this.

Steve

10년동안 처음으로 키노트 준비를 안하고 연말을 가족과 보냈다는 것,
필에게 맥월드 키노트를 진행하도록 한것이 많은 루머를 만들어 냈다는 점,
따라서, 낼 맥월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개인적인 얘기를 언급해야겠다는 것.
2008년동안 계속 몸무게가 줄었는데, 이유를 최근까지 몰랐고, 정밀조사후 원인(hormone imbalance 호르문 불균형)을 알았는 것과 치료도 간단하고, 이미 시작했지만, 금방 효과가 나타나질 않을것으로 늦은 봄까지는 돌아올것이라는 것.

회복기간동안에도 애플 CEO로 남을 것이라는 점. 11년동안 애플과 해왔고, 문제가 생기면, 먼저 애플 이사회에 알릴 것이라는 것.


뭐 이런 내용입니다.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아팠고, 일단은 원인을 알고 치료중이고 계속 애플 CEO로 남을 것이고, 아프면 숨기지 않겠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Posted by weenybee

공식적으로 애플이 밝힌거라 루머도 아닌 사실입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스티브잡스가 2009년 1월 6일 MWSF의 오프닝 키노트 진행을 하지 않을 것이고, 필 쉴러가 대신 이 무대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부사장이고, 현 2인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분이 더 코믹하고 재미있습니다. 잡스같은 카리스마는 없지만, 그래도 무대를 이끌만한 능력은 됩니다.

그리고, 애플은 MWSF 2009를 끝으로 더이상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역시 웹싸이트나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바로 만나는 것이 전시회보다 더 낫다고 하네요. (요 얘기는 옛날 Macworld boston때도 얘기했던거 같습니다.)

애플도 내년이 마지막이고, 어도비는 마지막 행사에 참가를 안한다고 발표했고, 다른 회사들도 부쓰는 상당히 작게 꾸려갈 것이라고 하네요. 이래저래 타격받는것은 모스콘 센터 주변 호텔과 맥월드 엑스포 행사 주관사가 아닌가 합니다. 애플이 빠지는 맥월드는 김빠진 맥주인셈이니까요.

여기에 애플은 파리 엑스포 2009도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렇다고 위축될꺼까진 없을것이라 보입니다. 애플은 일단 돈 많이 드는 전시회들만 취소를 했고, WWDC나 소규모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계속 잡스의 연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weenybee

MobileMe: About the Late-September 2008 MobileMe update

애플의 9월말 모바일미 업데이트에 대한 공지가 다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처럼 불분명했었는데, 이번에 좀더 자세하게 업데이트 내역을 공개해서 올렸습니다.

사실 이렇게 업데이트 리스트를 공개해도 눈에 띄게 소개할 만한 부분은 없네요.

용량 표시 문제, 메일 관련 버튼 작동 문제, 느린 칼렌더 등등이 좀 눈에 띕니다. IE7을 쓰는 분들에겐 속도 개선이 좀 되었다고도 하네요.

Posted by weenybee

애플은 공식적으로 동성간의 결혼을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법안 (Propostion 8) 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No on Prop 8

October 24, 2008

Apple is publicly opposing Proposition 8 and making a donation of $100,000 to the No on 8 campaign. Apple was among the first California companies to offer equal rights and benefits to our employees’ same-sex partners, and we strongly believe that a person’s fundamental rights — including the right to marry — should not be affected by their sexual orientation. Apple views this as a civil rights issue, rather than just a political issue, and is therefore speaking out publicly against Proposition 8.


한마디로 반대하는 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1억원의 기금을 반대 캠페인 지원으로 내놨습니다. 애플은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간의 파트너에 대해 동일한 권리를 보장한 첫번째 회사들중 하나이고, 애플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권리 (결혼을 포함하여)는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며, 정치적인 문제보다는 시민의 권리로 보며, 동성간의 결혼을 반대하자는 법안 8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Apple - Hot News - All

저도 지나가면서 잠깐 본 글이라 이상하다 싶었는데, 정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큰 실수가...

뭐 밝힐것까지 있으랴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SF 기반의 회사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한다는 건 좀 저항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SF는 워낙 애플의 도시라 길거리에 아이폰과 아이팟이 다른 도시보다 많이 깔려있고, 길거리 춤꾼까지 맥 노트북을 쓰는 곳인데다 SF쪽이 동성 커뮤니티가 워낙 크게 자리잡은 곳이라 좀 그렇네요. 그냥 가만이 있는게 좋았을지도...

제 블로그에 종종찾는 동성님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요즘 좀 뜸했는데, 뭐가 정신없이 바쁘네요.


Posted by weenybee
TAG 애플

애플은 2008년 WWDC에서 열렸던 세션들의 비디오를 아이튠스 U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세개의 세션 , 아이폰, 맥, IT로 각각 57. 92, 56개의 세션이라고 하네요.

iTunes U (아이튠스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weenybee
TAG ww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