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k Inventory X이라는게 treemap이라는 방식으로 하드 디스크 내부의 파일/폴더 사용량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005년 후 업데이트가 안되었고, 사실 업데이트할 만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인텔맥에서도 잘 되니, 재미삼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문득, 생각난거고, 까먹을까봐 메모겸 적어둡니다. http://www.derlien.com/ 위의 링크에 관련 정보가 몽땅 들어 있습니다. 윈도우용이며, kde용 소프트웨어 링크 및, treemap이란것이 무엇인지도 링크되어 있습니다. 무료 소프트웨어입니다. 잊고 지나가다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 있죠? 오늘 이런 소프트웨어가 갑자기 생각나 메모겸 남깁니다.
JaBack 7.2.7은 무료 백업 프로그램으로 몇번의 클릭만으로 백업을 해줍니다. 백업 파일은 zip으로 압축, 어떠한 zip 유틸리티로 압축을 풀면 되는 거고, 백업후, 백업 파일을 ftp/email로 날릴 수 있으며, 스케줄링, 에러 알람, zip 파일 뷰어 제공 등등의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원래 처음 맥용으로 나온게 아니고, 리눅스용이 맥용으로 나온터라 인터페이스나 사용방법은 맥유저에게는 약간 생소할 수도 있겠네요. 버전업은 오래된거 같은데, 사실 처음 보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태스트해봐야겠습니다. http://www.hiteksoftware.com/jaba/data-backup-software.htm
Mac OS X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zip 압축 기능이 있긴 하지만, PC용에 맞게 압축하고자 할경우 기존 제공 zip 압축 기능은 이런 옵션이 없기에 YemuZip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선택적인 옵션을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이고, 이전 버전에서 있었던 동일 파일의 무조건 파일 대체 문제를 수정했다고 합니다. http://www.yellowmug.com/yemuzip/ 사용 방법은 무자게 간단합니다. 요 근래 압축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압축 프로그램이나 그런 정보에는 사실 눈이 별로 안 가게 됩니다. 또 하나, DVD/CD 레코딩쪽으로도 레코더는 있지만, 굽는 귀찮음 때문에 그냥 하드에 넣어두게 되지, 굽지도 않게 되더군요. 이쪽으로 뭐가 나와도 관심이 잘 안 갑니다. 가장 관심이 있는 건 맥에서 ..
애가 있으니, 이런거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됩니다. 레고 디지탈 디자이너는 레고로 뭔가를 만들기 전에 미리 모델링을 해볼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프로그램 자체는 레고사에서 만든 것이고, 작년 봄에 처음 나온 소프트웨어이기도 합니다. 벌써 1년이 넘었군요. http://ldd.lego.com/ 애가 좀 크면, 한번 같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먼저 연습좀 해둬야겠죠. 참고로, 저의 최근 베트맨 레고 키체인... 1년전 다쓰베이더 레고는 손을 잃어버렸고, 망또도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레고 키체인이 될거 같습니다. (더이상 없거든요)
어도비의 아폴로 (코드명)이 알파버전으로 다운로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며칠되었습니다. 메모삼아 남겨봅니다) 어도비의 아폴로는 웹의 데이타를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툴로 직관적으로 만들어 배포가능토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Flash, Flex, HTML, JavaScript, Ajax의 웹 서비스를 데스크탑으로 옮겨줄수 있다네요. http://labs.adobe.com/technologies/apollo/ 무엇이 가능하냐?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튠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줄수 있다는 겁니다. 손쉽게.... 잘되면, 아주 파장이 클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전에도 소개한바 있고, 관련 비슷한 프로그램도 소개했었고, 그 외의 다른 방법도 소개했던 그런 분야입니다. 블로그를 3번인가 4번인가 바꾸고, 그때마다 그전 데이타를 버리고 다시 시작하곤 했더니, 결국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각설) NameChanger는 원하는 파일들을 모두 끌어다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댈수 있습니다. http://web.mac.com/mickeyroberson/iWeb/MRR%20Software/NameChanger.html
유투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는다는 내용을 올리면, 불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이런 내용으로 해외의 한 블로그가 공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번엔 말을 바꿔서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플래시 무비를 사파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유료이고 8달러라고 합니다. 다운로드 기능외에 컨버팅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http://www.tastyapps.com/
이런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현재의 iTunes의 외모에 맘에 안들 분들이 분명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늘, 동전의 양면처럼 생각이 다양한 세상 아닙니까? 현 아이튠스의 모양을 바꿔주는 유틸리티입니다. http://www.paul.barlow.ukonline.co.uk/screenshots.html 여기서 한번 스크린샷들을 보시고, 내가 맘에 들어하는 모양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바꿀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외관들은 그리 크게 벗어나지 않기에 바꿔도 그리 크게 티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무료. 프로그램 덩어리는 25그람입니다. (25메가) 왜 이리 큰가하면, 프로그램내에 이미지들 리소스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http://www.paul.barlo..
Toast를 모르시는 분들은 PC에서 네로라는 디스크 레코딩 프로그램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레코딩의 거의 종합 선물세트격인 네로와 맥킨토시쪽에서는 거의 네로와 비슷한 성능을 내는 토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기능적으로는 네로가 더 뛰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로나 토스트의 장점은 새로운 미디어가 나오면 바로 그 미디어에 레코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토스트 역시 아직 맥에서는 애플의 공식 지원도 없는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지원하여 그 미디어에 레코딩을 해줍니다. 맥에서는 HD-DVD와 블루레이의 공식 지원 얘기는 아직 없고, 그나마 애플에서 문서로 블루레이를 지지한다 정도의 메시지만 밝힌 상태입니다.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HD-DVD를 레코딩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으며, 블루레이 디스크를 ..
저번에 누가 물어보신건데, (그러고 보니, 좀 된 얘기네요) TextMate 윈도우 버전은 없냐고... 계속 진행중이긴 하지만, e - texteditor라고 윈도우용 TextMate가 있습니다. 물론, 그 개발자가 직접 만든건 아니고, 아마 동업식으로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동업이 아닌 카피군요) 버그도 좀 많고, 여전히 베타라 권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textMate때문에 맥을 구입하려고 작정하신 분들, e - texteditor로 맛좀 보시고, 괜찮다면 지르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TextMate에서 일어나는 2바이트 입력 문제가 다소 불안정해보이긴 하지만, 표시는 제대로 된다는 거입니다. 오히려 맥버전보다 강점이 되겠네요. http://www.e-texteditor.com/ 베타면서..
자주 쓰는 내용을 단축어로 만들어 입력해주는 유틸리티입니다. 이런류들이 Typinator 1.2 TypeIt4Me 3 같은 부류로 여기에 TextExpander라는 것도 있지요. 모두 나온지는 좀 된 것들로, 그중에 제일 나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쓰는 것이냐면, 아래 화면을 보시지요. 단축어를 입력하면, 오른쪽 화면처럼 저장했던 내용을 대신 입력해줍니다. 가격은 30달러.... 물론, 다른 프로그램들도 원리는 비슷합니다. http://www.smileonmymac.com/textexpander/index.html
보통 오디오/음악 파일을 위해 관련 컨버팅 프로그램이나 레코딩 등등 여러 소프트웨어를 찾으러 다니거나 바꿔가며 사용하고 그런 작업 간혹 있으시죠? 무슨 음악 파일을 위해 그 포맷을 지원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찾거나 뭐 그런거 말입니다. Music Man은 그런거 신경 끌수 있게끔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음악 파일에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정말 모든 파일을 지원해줍니다. 카피 방지 포멧은 당근 안됩니다. 그거 외엔 정말 모든거 지원해줍니다. 파일 포멧 바꾸고, 굽고, 뽑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 근데 돈 받습니다. 19.95달러, 무료 트라이얼 버전 제공, CD-ROM 버전은 29.95달러라고 합니다. 이쪽으로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mireth.c..
Mariner 소프트사는 오늘 몽타지 1.2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요즘 한창 나오는 시나리오 작성쪽 애플리케이션입니다. Scene 번호, 닷맥 연결, Final Draft 불러오기 개선 등등과 다른 버그들이 잡혔다고 합니다. 워낙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이 방면으로도 몽타쥬는 139,95달러이고, Mac OS X 10.3.9 이후 버전에서 돌아간다고 합니다. 가격만 빼면, 이쪽 분야로 업소용 (전문 작가)이나 아마추어 작가분들에게 유용하리라 보입니다. 가멱만 빼면요~~~~ http://www.marinersoftware.com/sitepage.php?page=104
워낙 유명한 소프트웨어라 별할말은 없지만, Premium소프트사에서 MySQL 용 Navicat 6.3.5를 발표했습니다. 가격은 99달러. phpmyadmin 즐겨 쓰는 분들에겐 별로지만, phpmyadmin 지원 안하거나 깔기 귀찮은 분들에겐 이런류의 클라이언트 툴을 많이 쓰시더군요. 역시 귀찮음에 대한 대안은 늘 존재합니다. 각 OS용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윈도우/리눅스/맥용이 비슷하고, 이번 버전에서는 Mysql용 SolidDB를 지원하고, UB로 되어 있고, Mysql모든 버전을 지원하며, SSH/HTTP 터널링, 서버와 서버간 데이타베이스 전송, 다양한 데이타포멧 지원이 장점입니다. Mac OS X 10.1이상부터 쓸수 있습니다. http://www.navicat.com/mac_detail.h..
요즘 가만보면, 베타 버전 발표가 흔한지라, 정식 버전 발표가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워낙 소프트웨어든, 서비스든 만년 베타지 정식 버전이 어디있겠습니까? 적당한 목표에서 정한만큼 만들고, 테스트해서 큰 문제가 없으면 정식 버전이 되는 셈이지요. 소프트웨어/서비스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신기한거 빨리빨리 볼수 있는 잔재미도 있습니다. DEVON 테크놀러지사에서 DEVONthink 프로페셔널과 프로페셔널 오피스 1.3 버전의 정식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에 기반한 문서와 정보 관리기능을 제공합니다. 정식 버전에서는 불어/덴마크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가격은 프로페셔널 오피스가 79.95달러라고 합니다. http://www.devon-technologies.com/products/..
오래도 베타달고 나오더니, 결국 베타 딱지를 땠습니다. 싸이트는 결국 폭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결이 안되네요) 최종 버전에는 호스트 OS로 레퍼드에서 사용가능 게스트 OS로서 비스타 사용가능 코헤런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마치 맥 애플리케이션 쓰듯 보여주는 기능 부트캠프 파티션을 읽어 쓸수 있는 기능 USB 2.0, 내장 iSight 지원, DVD/CD 레코딩 지원 진정한 드래그앤드롭 지원 Transporter tool 제공 베타에서 맛봤던거 그냥 그대로입니다. 좀 안정화되었겠죠. 물론, 이런 기능들 다 좋은데, 정말 유저 개개인마다 문제 없이 게스트 OS를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이런저런 사소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테스트해봐야겠네요. (이젠 좀 귀차니즘때문에 설치/삭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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