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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의 산하에서 나온 번지사.
맥 게임으로 커서, 마소가 구입하여 헤일로까지 다사다산했던 수년을 보내고 나서,
마소에서 나와 별도의 독립회사가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마소와의 관계가 끝난건 당연 아니지요.

"우리는 360 이외의 다른 플랫폼에 대한 개발에 대한 계획이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합니다. 
번지의 Frank O'connor 가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 분이 수석 개발자라고 하는군요.


"우리는 마소의 xbox 360에다 최고의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협력하고 노력하는데 촛점을 맞출껍니다. 우리는 마소와의 관계가 계속 강하게 이어지질 희망합니다."

번지사는 헤일로 3 개발 이후 2주후 마소와 번지와의 연결고리를 끊고 별도의 회사로 마소에서 나온바 있습니다.

밤새워 마라톤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애플톡, 몇대의 맥. 식후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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