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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이벤트 / 루머 정리

weenybee 2007.10.06 03:27
올 10월엔 애플에서 더더욱 바빠지겠네요.

원래 예정에 늦어졌던 Mac OS X 10.5가 이번달에 출시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10월 26일인가로 루머는 떴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동영상 비즈니스인 아이튠스 미디어 스토어에서 동영상이 HD 퀄리티로 업그레이드
될수도 있다는 루머가 떴습니다. 여기에 딸려오는 것은 물론 애플 TV의 업그레이드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맥미니도 역시 모델 체인지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더 작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DVD 들어갈만한 사이즈겠죠) 즉, 디자인이 좀 바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10월 말경으로 루머는 나와 있는데,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웹싸이트에 조용히 나올 수도 있겠고, Mac OS X 10.5 발표자리에서 10월부터 연말까지 나올 제품들 몽땅 소개할 수 도 있겠습니다.

아울러 애플이 10월에 자리한번 더 마련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미디어 이벤트죠)
Mac OS X 10.5 출시며 맥미니, 애플 TV 뭐 이런 세트로 발표를 하면 좋으련만, 자리를 마련하기에는 좀 부족한 레파토리가 아닌가 합니다. 어차피 나 공개된 Mac OS X 10.5 쉬핑 소식을 전할 리는 없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할 자리도 아니고, 맥미니 자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도 아니고, 애플 TV역시 애플 아이팟 발표때나 같이 발표할 만한 부분이기에 아무리 이것저것 묶는다고 해도 이벤트 벌일 자리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하여간 조만간 열릴지도 모른다는 애플 미디어 이벤트 얘기도 루머입니다.



아이폰 얘기도 계속 보입니다. 애플은 일단 불법 개조 아이폰에 대해서는 업데이트를 통해 막는다는 얘기를 한바 있었고, 그 얘기를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어떤 기사에서는 불법개조 아이폰은 아주 못쓰게끔 해버릴수도 있다는 기사가 난적이 있었는데, 소프트웨어대 소프트웨어의 싸움입니다.
애플이 각각의 아이폰에 하드웨어로 뭔가 봉합을 해주지 않는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막아도 결국 시간이 걸릴뿐이지 모두 풀릴 겁니다. 애플은 그러면 다음 업데이트에 다시 또 막겠죠.

아래서 여러번 설명했지만, 애플이 죽일놈으로 묘사되고 있지만, 애플도 AT&T와의 5년 미국내 독점 공급으로 막혀버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잘 팔릴줄 알았으면, 모든 통신사에 공급하고 싶겠죠? 더 나아가 애플 휴대폰 서비스를 하나 낼지도 모르죠. 그러나, 애플도 왜 겁이 없겠습니까? 일단 아이폰으로 한번 대쉬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5년후 AT&T랑 빠이빠이 하고 직접하던가, 아니면, 모든 통신 서비스에 공급하던가 그럴겁니다. 그때쯤엔 sim카드 해킹뭐 이런건 필요없겠죠.

그리고, 일반 소프트웨어 설치도 못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겠습니까? 해킹 가능토록 놔두면 애플로서도 이미지 손상이 될 터이니, 일단은 막는게 낫다고 생각했겠죠. (제품이 무르익으면 이 부분도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까지 애플이 아이폰에 사용자 소프트웨어 직접 설치를 못하게 하겠습니까? 베터리 문제나 휴대폰 OS의 안정성이 보장되고, 다양한 여건이 되면, 아마 이부분은 애플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웹브라우저 플래시도 빠진 것에 대해 얘기가 많은데도 아직 이부분조차 해결 못해주는 애플입니다.  하여간, 이 부분은 일단 해킹 소프트웨어들이 업데이트되어가고 있으니, 1.1.1에서도 조만간 다시 원래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Mac OS X...10.5
ZFS  읽고 쓸수 있는 레퍼드 개발자 버전이 뿌려졌다고 합니다. 예전 SUN 직원이 애플이 ZFS를 채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했다가 물먹었는데, 결국 조용히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누가 미리 떠들면 빼버리고 뒤늦게 발표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나온 알루미늄 아이맥... 잘 언다.
요 얘기가 요즘 애플 디스커션 포럼에서 뜨겁습니다. 새로나온 신형 아이맥이 잘 죽어서 결국 파워버튼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얘기와 업데이트를 해도 똑같다는 얘기입니다.
아직까지 뚜렷하게 방법은 없으니, 아이맥 사용자들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나온 작은 포토샵, Pixelmator.
두 형제가 디자인하고 코딩해서 나온 미니 포토샵 프로그램입니다.
Mac OS X 의 기술들을 대부분 채용하고 인터페이스 역시 페인터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소프트웨어입니다. Color-it의 뒤를 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웨어들의 업그레이드는 기능이 많아지는 장점이 있지만,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강한 소프트웨어들의 약진이 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번지 소프트사- 독립개발 업체로 나간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인수한 번지 스튜디오가 마소랑 약간 거리를 두는 방식을 보일거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산하 번지 스튜디오에서 독립 게임 개발 업체로 떨어져 나간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일주일에 300밀리언달라를 헤일로 3에서 벌어들였군요. 3000억원정도인가요?
번지 스튜디오에서 아마 헤일로에 묶여 있을바엔 나갈까도 생각했겠죠. (보통 잘되면 이런 구조로 되잖습니까? 하나만 열심히 개발하는거 보다는 보다 다른 세상을 개발해보고 싶은 그런...마음... 마소로로서는 갈라지는거 보단 아마도 독립으로 보내주고 관계를 느슨하게 갖는걸로 선택한 모양입니다)

하여간, 번지가 나왔으니, 소니가 상당히 좋아겠군요. ^^



링크 달기 귀찮아서 언 넣었습니다. 블로깅의 꽃이 링크인데, 이것이 제 발목을 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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