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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TMS] Deborah cox, Amy Winehouse

weenybee 2007. 7. 18. 03:43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Album?id=257635884&s=143441
(아이튠스 링크)

Deborah Cox.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mazon.com/Destination-Moon-Deborah-Cox/dp/B000ND91U4/ref=sr_1_1/105-5706531-9782057?ie=UTF8&s=music&qid=1184697331&sr=1-1
(위의 링크가시면, 비디오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다시 음악을 한번 살펴볼까 하고 고른 아줌마입니다.
현재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재즈 부문 no1을 달리는 가수고, 재즈 전문은 아니고, 매 앨범마다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분인거 같습니다.

1995년부터 음반이 나왔으니, 벌써 12년이 되었나요? 중간에 휘트니휴스턴과도 한번 부른바 있고, 매년 한장씩 발매하다가, 2005년~ 2006년엔 3장씩  나왔습니다. (믹스를 해서 새로 내놓기도 한것이지만, 어찌했든 여러장을 내놨군요)

이번 앨범에는 Smoke Gets In Your Eyes가 들어있습니다.  가수를 떠나서 이 노래는 누가 불러도 좋더군요.  얼마전 끝난 90일간의 사랑에 나왔던 곡이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


남자가 부른 걸로는 이분이 부른게 유명하죠? (The Platters - Smoke gets in your eyes)

하여간에, 다시 cox 아줌마로...
지난 6월에 발표된 이 앨범에 들을만한게, 몇곡 더 있습니다.
Destination Moon같은 경우는 밴드 소리와 참 잘 어울립니다.

장르는 R&B와 재즈 사이인거 같은데, 분류는 재즈에 분류되어 있으니, 재즈 부문입니다.
전통적인 여자 재즈 싱어와 밴드로 구성해 만든 앨범이긴 하지만, 전통 재즈니 아니니를 떠나서
가볍게 듣기엔 좋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약간 날카로운 음악을 듣고 싶은 분들,
Amy Winehouse - Back to Black을 추천합니다.
 이 아줌마는 전반적으로 외모답지 않게 목소리가 약간 깔깔하고, 날카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를 합니다. 음반은 R&B/Soul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2006년 12월에 나왔더군요.
현재, R&B/Soul에 no1에 곡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Rehab이라는 곡입니다.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Album?id=217937847&s=1434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툭툭 뱉는 듯한 창법이 특징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겠지만, 이런 식의 창법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앨범이 나온건 2003년부터라고 합니다.

http://www.amazon.com/Back-Black-Amy-Winehouse/dp/B000N2G3RY/ref=pd_bbs_sr_1/105-5706531-9782057?ie=UTF8&s=music&qid=1184696980&sr=8-1
앨범 곡들과 리뷰를 비디오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제 취향에 따라 가끔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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