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astmac.com/slim_bluray.php 가격은 500달러로, 이전 노트북에 집어넣을수 있는게 799달러였으니, 데스크탑버전이 좀 저렴합니다. 50기가를 구워낼수 있습니다. 맥프로/ 파워맥 G5용으로 백업용이라면, 구입할 만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애플에서 정식 지원해주는 소프트웨어들이 하나도 없기에 제 기능을 쓰기엔 그림의 떡입니다. 이참에 한번 살펴보고 넘어갑니다. 설치하면, 블루레이 타이틀을 볼수 있느냐? -> 애플 DVD 플레이어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지원하지 않고 있고, 써드파티도 아직 없습니다.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은 없는것으로 전해옵니다) 따라서, 볼수가 없습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중 버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들과 호환 가능한지? ->i시리즈 소프트웨어나 애플 ..
Shiira 프로젝트, 일본서 출발해서, 계속 업데이트되는 브라우저입니다. 사파리와 같은 심장(webkit)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목표는 "사파리보다 더 나은 브라우저"를 표방합니다. 페이지독, 풀스크린기능, 북마크 관리 기능등등 뭔가 다른것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별로 낫지 않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하나, 2.0이 나오긴 했는데, 버그가 많네요. 열심히 사용하기엔 아직 버겁습니다. Shiira의 존재는 윈도우에서 maxthon 정도로 생각하시겠습니다. http://shiira.jp/en.php
유람선 여행입니다. 배타고 여행 가면서 맥관련 세미나도 듣고 하는 이벤트입니다.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알라스카로 떠난다고 합니다. 이거 매년 열리는 것이고, 스티브 워즈니악도 이 여행에 참가하여 좋은 자리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http://geekcruises.com/ 이 크루즈는 거의 1년 내내 컴퓨터 관련 이벤트가 열리는 유람선 여행입니다.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데, 여행도 하고 60시간 상당의 세미나도 듣고~~ 가격은 1인당 130만원부터 32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에휴~~) http://geekcruises.com/booking_b/mm06_booking.html 여행은 못가더라도 배 구경을~ http://geekcruises.com/ship_b/mm06_ship.html
고마운 Elgato가 EyeTV 2.4 업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애플 TV 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 한방에 아이팟으로 클립을 보낼수도 있고, TV프로그램을 애플 TV 로 자동 전송해준다고 합니다. (네, 우리가 원하던거 아니었습니까?) 스케줄 기능까지 되니 금상첨화입니다. 원하는 소스에서 뽑아낼수도 있고, 리얼타임 mpeg 포멧으로 인코딩도 되고, 가격은 EyeTV 250모델은 200달러라고 합니다. EyeTV 하이브리드 US 는 150달러. 그리고, 스팟라이트 검색, 개선된 프로그램 가이드, 타임라인 섹션 기능을 가까운 시일내에 추가할 것이라네요. http://www.elgato.com/index.php?file=support_updates_eyetv2 Elgato의 EyeTV기능이 애플TV에 들어..
어도비는 어도비 Creative Suite 3 디자인 프리미엄, 스텐다드 에디션, 웹 프리미엄, 스텐다드 에디션의 쉬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Adobe Photoshop CS3 Adobe InDesign CS3, Adobe Illustrator CS3, Adobe Flash CS3 Professional, Adobe Dreamweaver CS3, Adobe Fireworks CS3, Adobe Contribute CS3 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요 위 구성은 PPC맥, 인텔 맥,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합니다. (물론, 한카피로 다 되는건 아니죠. 별도 구입입니다) 이밖에도 어도비는 어도비 Creative Suite 3 프로덕션 프리미엄과 마스터 컬렉션이 있는데, 2007년 3사분기에 쉬핑할 것..
애플의 아이폰은 스케줄대로 6월 말 출시 예정이며, 새로운 OS인 Mac OS X 10.5 레퍼드는 10월까지 연기될거라고 애플에서 공식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http://biz.yahoo.com/ap/070412/apple_product_delay.html?.v=2 여기에 애플은 6개월이내에 아이튠스 다운로드 서비스에 매달 구독제 (구독개념)을 추가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http://mediabiz.blogs.cnnmoney.com/ 애플이 얘기하는 봄은 디지타임스가 그대로 맞춘셈인가요? 아~ 반전의 반전... 어디가 결국 이길지... 애플의 일급비밀 준비가 시원찮군요. 참고로, 오늘도 새로운 레퍼드 빌드가 나왔습니다. 6주만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WWDC에서는 GM에 가까운 빌드를 공식 발표하..
http://www.thetrukstop.com/articles/2007/20_strange_unique_ipod.html 게으름과 할일이 좀 많아서 이번주는 가급적 링크로 뽑겠습니다. 아이팟 관련 20가지의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면 좀 어거지도 있고 한데, 그래도 한번 재미로 볼만한 글입니다. 1위는 코스코 매장에서 Zune 박스위에 아이팟을 팔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이야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흠잡을 만한 내용은 아닌거 같지만, 아무래도 좀 웃긴 상황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시애틀 근처 코스코라고 합니다. 시애틀이면 MS의 심장과 같은 곳이지요. 매장 관리에 좀 신경을 썼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Zune 관련 직원이 코스코 매장에서 이걸 봤다면, 기분 좀 그랬겠습니다. 보통은 관심밖 이야기겠지만요.
맥프로나 같은 케이스를 쓰는 예전 모델, 파워맥 등을 뺀, 맥북/맥북프로/파워북/아이북/맥미니/아이맥/파워북G3 같은 모델에 맞는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800달러. (80만원) 1배속 블루레이 레코딩 8배속 DVD 레코딩 가격은 800달러.(80만원) 가격은 800달러.(80만원) 토스터 8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좀 어이없는 가격입니다. 100달러 미만일때가 가장 좋은 구입시기가 될거 같네요. 애플도 이런 이유로 블루레이를 못 넣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옵션으로라도 넣어주지.... http://fastmac.com/slim_bluray.php 장당 가격은 좀 내렸군요. 그래도 10달러정도 하네요.
베스트바이랑 애플은 과거에 일도 있었고 해서 그다지 좋은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까지 만들면서 넓혀가니, 베스트바이역시 애플 물건을 취급하고 싶지도 않았을꺼고, "아이맥" 사건으로 인해 애플이 베스트바이에서 철수한 이래, 베스트바이에서는 애플 제품을 조금 진열하거나 온라인에서 구색에 맞출 정도로만 팔아왔습니다. 애플이 아이팟으로 승승장구하고, 새로 애플 TV도 내놨고, 아이폰도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AT&T와 독점이지만, 결국 이런 베스트바이에서도 팔릴 겁니다) 따라서, 지난 과거는 잊고, 올 가을까지 베스트바이의 전체 800여 스토어중 200개에서 애플 시스템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맥사건이란? 예전 베스트바이가 애플이 발표예정인 아이맥을 미리 스토어에 공개해버리..
이번 맥프로 관련 첫 루머를 퍼트린 곳은 다름아닌 http://www.theinquirer.net/ 그전부터 다른 곳들도 맥프로 관련 루머를 내놨는데, 이번에 정확한 날짜에서 하루 늦게 맞췄습니다. 문제는 이곳의 뉴스가 워낙 거시기해서 다른 루머싸이트에선 거의 무시했다는 점... (저 역시, 읽어는 봤는데, 워낙 날짜까지 제시한터라 그냥 하루 기다려보기로 하고, 틀릴것이라 예상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2개의 3기가 쿼드 코어 CPU 가격 1,498달러. 한국돈으로 대략 150만원, 맥미니 두대 + 애플 TV한대 가격과 동일. 성능 http://www.apple.com/macpro/intel.html 워낙 괴물들의 비교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1.5~ 2배 정도가 더 빠르다고 하네요. 느낌..
http://desktop.google.com/en/mac 구글 데스크탑의 맥용 버전입니다. 맥에다 설치하고, 맥 내부 하드디스크의 데이타를 검색해줍니다. 애플리케이션, 왠만한 파일들, PDF, 사파리/Firefox/카미노의 웹 히스토리를 인덱싱해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유니버셜 바이너리 버전에 Mac OS X 10.4이상에서 실행된다고 합니다. http://desktop.google.com/en/mac 정말 요즘같이 별로 큰 뉴스가 없는 때에 구글이 그래도 훈훈한 뉴스를 전하네요. 자세한건 써보고 보충하겠습니다. 공식 보도 자료도 안보이고... ( 간단 사용소감 ) 일단은 이 프로그램은 업데이터를 통해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자체 인덱싱이 이뤄집니다. 이게 구글 업데이터에는 관련 맥용 소프..
아이팟/애플 Tv/아이폰을 위한 USB 타입의 H.264 인코더입니다. USB로 연결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다음, 아이팟/애플 TV/아이폰용 H.264 포멧으로 컨버팅을 해준다고 합니다. (퀵타임/아이튠스/소니 PSP 스타일도 지원) CPU로 작업하는 것보다 2~4배의 속도를 내준다고 합니다. http://iphone-scene.com/iphone-forums/iphone-software-forum/2007/apr/02/h-264-hardware-encoder-mac-encode-movies-ipod-apple- 2007년 4월 말 99유로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애플과 애플 TV가 못해주는 부분을 긁어주는 회사입니다. 정확한 내역은 안나와서 좋다 나쁘다는 말 못하겠지만, 하드웨어로 처리를 해준다니..
DRM 없는 트랙을 1.29달러에 공급하며 이 포멧은 256kbps AAC가 될 것입니다. DRM이 들어간 트랙도 같이 공급되며, 가격은 0.99달러이고 128kbps가 될 겁니다. 구입한 노래역시 DRM 없는 곡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가격은 곡당 0.30달러가 될 겁니다. 모든 곡들은 5월부터 공급됩니다. 비틀즈는 아직 언제 공급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티브잡스 왈: "우리의 목표는 다른 음반사도 한배에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용은 길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http://www.engadget.com/2007/04/02/steve-jobs-and-emi-present-an-exciting-new-digital-offering/
WSJ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결국,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음반회사인 EMI가 애플 스티브잡스의 "DRM 없는 음악 공급"의 파트너가 되기로 결정한 모양입니다. 내일 월요일 런던의 EMI 본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는데, 이날 스티브잡스가 특별 손님으로 초청될 것이라고 하네요. 스티브잡스가 누굴 초청하는 경우는 있어도 다른 자리에는 잘 안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EMI가 스티브잡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준비했으니, 가서 한번 맛 보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여기에 EMI에서 공급하는 비틀즈의 음원이 어떻게 될것인지도 궁금해지는데, 아마 이 얘기는 희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반 업계는 EMI때문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을 해야될 시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DRM없는 음원 공급으로 , 다른 음반 공..
apcmag.com에 따르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맥용 오피스 2008 버전이 비공개 베타 상태로 개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마소의 MacBU 마케팅 담당자가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올 1월에 MWSF에서 정식으로 오피스 2008 버전을 발표했고, 윈도우용 오피스 2007의 기능을 포함하고 맥 고유의 기능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퍼블리싱 레이아웃 뷰,마이데이,Ledger 쉬트 같은 것이 바로 맥 고유의 기능이 될거라고 합니다) 새로운 UI, 유니버셜 바이너리, 윈도우용 오피스 2007과의 호환이 이번 맥용 오피스 2008의 특징이 될 것이지만, 비쥬얼 베이직 스크립팅은 지원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http://apcmag.com/5780/
오늘도 애플 TV로 시작을 합니다. 애플 TV는 지금까지 유저들로 하여금 많은 가능성을 지닌 기기로 확인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페리안 라이브러리 설치, 다른 애플리케이션 설치, USB 드라이브로 부팅 및 파일 접근, 여기에 오늘은 그동안 AVI파일 실행에 좀 애를 먹었던 모양인데, 이게 이젠 애플 TV 플러그인으로 아이튠스의 목록에 추가 하지 않고도 하드디스크에만 있으면,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VLC도 실행되고, 퀵타임 라이브러리도 설치할 수 있었는데, AVI파일 재생이 어려웠다는게 좀 이해는 되지 않지만, 이젠 그리 어렵지 않고 귀찮게 아이튠스 목록에 들어가지 않아도 하드디스크에만 있다면, 잘 된다고 합니다. 실행동영상 감상 http://video.g..
http://www.appletvhacks.net/2007/03/23/apple-tv-harddrive-upgrade-process/ 이로서 아래 두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서비스 업체역시 장사가 피곤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보기좋게 잘 정리해놨네요. 아, 애플 스토어가서 애플 TV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가장 궁금한게, 720p 소스인데...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에서는 아직 제공을 안하고 결국 하드웨어의 지원뿐이지, 어떻게 합법적으로 구할 방법은 없겠군요. 애플TV의 비디오 재생 능력 1280 by 720 pixels at 24 fps 960 by 540 pixels at 30 fps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비디오 포멧 320 by 240 pixels / 640 by 480 pixels 애플 TV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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