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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뉴스

애플 3G 아이폰 발표

weenybee 2008. 6. 10. 06:55
애플은 오늘 3G 아이폰을 공식 발표하고 판매는 7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99달러부터 시작. (2년 약정 의무) 매달 데이타 요금은 일반 30달러, 비즈니스용은 45달러.

검정 8기가 3G 아이폰 :199달러.
검정/흰색 16기가 3G 아이폰:299달러.

따라서, 미국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가장 싼 39.99달러 음성 통화료 + 데이타 요금 30달러 = 70달러부터 시작하는 셈입니다. 이전 세대 아이폰은 39.99달러  음성 통화료 +데이타요금  20달러 = 60달러.

결국 3G를 쓰려면 매달 10달러씩 더 내야되는 셈입니다.
이전 사용자(8GB) : 599달러+2년(60 달러 X 24개월) = 2039 달러.
3G   사용자(8GB) : 199 달러 + 2년(70달러 X 24개월) = 1879 달러.

200달러 저렴한건가요? 16GB 사용자가 될 분들은 이전 사용자에 비해 100달러 저렴하게 되는 셈이네요.

단순 계산입니다.  문제는 반가격으로 광고하는 애플에서 데이타 플랜 얘기는 빼놨더군요. (애플의 어느 싸이트를 가도 아직 플랜 비용 얘기는 없습니다. 아마도 정식 출고때부터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문제는 그냥 3G 아이폰밖에 못 구입하게 된다는 것과, 그것도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안 팔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ATT 스토어에서만 팔게 된다고 합니다. (부정 판매세력 차단이 목적이겠죠)

3G 아이폰의 장점은 뭐가 있나?
속도가 빠르다는 것. 그러나 WIFI보다는 느리고, EDGE보다는 2배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WIFI>3G>EDGE가 되겠네요.

색상이 흰색이 추가되었다는 것.

모양은 맥북에어 가장자리처럼처럼 가장자리가 약간 더 슬림해 보이게끔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애플이 광고하는 것중의 하나가 GPS + 지도인데...
현 아이폰의 구글맵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큰 기능으로 광고를 하네요.
현재의 위치를 찾아주는 것, 검색으로 원하는 위치 찾기, 트래픽 정보. 요정도가 현재에도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특별히 네이게이션 처럼 해주는 것은 안 들어간 건지, 라이브로 현 위치를 찾아서 코너 별로 보여주는 주는 건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즉,  3G라는 거 이외에는 일반 사용자들이 "우와~" 할정도의 기능은 아무것도 없는 셈입니다.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이 들어가는 것은 현 아이폰에서도 지원될 부분이고, 업무용으로 익스체인지를 지원하는 것도 현 아이폰에서 지원될 것이니 특별한게 없네요.

동영상 채팅이라던지, 뭐 이런 혁신이 나와줘야 하는데, 3G라는 네트웍으로 현재랑 똑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별 메리트가 없지 않나 합니다. 사실 좀 느리긴 하지만, 이젠 손에 익어서 느린지도 모르고 씁니다. 빨라야할거라고는 유투브밖에 없는데, 이것도 특별히 잘 안 쓰니....

카메라 기능 개선이나 뭐 이런 눈에 띄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선은 없으니, 약간 실망은 실망입니다.


차라리, 현 아이폰을 ebay에서 구입하고 현재 플랜으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10달러씩만 아껴도 240달러를 2년동안 아끼는 셈이니까요.



3G 아이폰만 놓고 보면, 변한건 빠른 속도 지원 기기라는 것 외엔 없겠네요.
아, 색상이 달라진것도 장점이 되나요?



한국이 빠진것도 현재는 아쉽지만, 앞으로 애플의 행보로 볼때 조만간 국내 통신사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모델 구입하실 분들 계신가요?
일단 저희집에서는 사모님이 기변하실 계획입니다. (덩달아 저도 해주면 좋으련만...)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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