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맥정보, 매킨토시 이야기

아이폰/터치에서 wifi로 아이폰/터치에 있는 사진을 프린트 할 수 있다면.... 이 프로그램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Air Photo Server라는 서버 프로그램(무료)을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해둡니다. 그러면, 이 아이폰/터치용 프로그램이 그리로 사진을 보내 프린팅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 Air Photo Wifi Printing 유틸리티(.99)에도 간단한 편집 기능이 있습니다. 자동 회전, 스케일 옵션 정도입니다. 서버 프로그램은 맥/윈도우용으로 제공되니, 윈도 사용자도 쓸 수 있습니다. Air.Photo

이 프로그램은 RSS 정보를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NetNewsWire가 있긴 하지만, 이건 일단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관련 첨부 파일이나 미디어 파일도 그대로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플레이 했던 부분을 기억하여 다시 그 곳부터 들을 수 있습니다. 즉, 영어 학습용으로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격은 1.99달러. 원래 가격은 4.99달러라고 합니다. http://rssplayer.blogspot.com/

철지난 소프트웨어이긴 하지만, 소개해 올립니다. 이전에도 이런 류의 소프트웨어가 간간히 나왔는데, 요것도 그런 부류라 기록차원에서 메모해둡니다. 한마디로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Features: - Motion sensing air mouse - Trackpad (full screen vertical and landscape modes) - Media keys - Web keys - Application notifications - Remote keyboard with function and arrow keys - Programable hotkeys (can be set to run a program or keyboard combination) - Scr..

한때 장안의 화제였던 씸씨티가 아이폰용으로 나왔습니다. EA 모바일에서 만든것으로, 가격은 9.99달러. 이걸 하기 위해서는 최근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가 있어야 한다네요. 요즘 워낙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이게 전화기인지 게임기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그리고, 게임중 전화올때가 가장 당황스럽습니다. SimCity 여기에 Rolando라는 게임도 나왔습니다. 워낙 여름때부터 나온다나온다했던 그 게임입니다. 정신없이 굴려서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는 게임입니다. 로코로코랑 비슷한가요? 가격은 9.99달러. 평도 좋고, 애플주식이 이 게임 출시로 좀 올랐다는 얘기도 있는 그 게임입니다. Rolando

Reading redefined 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아이폰용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 잘 만들어진 UI와 간단한 사용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Classics: Reading redefined, for iPhone & iPod Touch 처음 실행하면, 책장이 나오고, 책을 재정렬할 수 있으며, 책을 고른다음 페이지 넘기듯 읽어내려가면 됩니다. 읽다가 북마킹을 하면, 빨간 북마커가 표시되고, 나중에 그 책을 골라 다시 오픈하면, 북마크된 부분부터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2,99달러. viewSoftware (app 스토어 링크입니다)

아우디에서 독특한 홍보 이벤트를 내놨습니다. 아이폰용 드라이빙 게임으로 자사의 A4 모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 아우디 미국에서 내놨습니다. 무료. Audi A4 Driving Challenge

캐나다 거주자 분 +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 + 커피가게 자주 가시는 분은 요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추천해 올립니다. 무료이고, 근처 커피가게를 찾아준다고 합니다. 하나 좀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커피가게는 자주가는데를 가지 않나요? 캐나다 관광객이나 이동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이 소프트웨어 사용이 이해가 되긴 합니다.

아이폰용 소프트웨어들을 간간히 소개해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단어공부용 무료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개발자가 직접 단어를 넣어서 제공하는 유틸리티이고, 어려운 단어 1200개정도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1200개면 적으면 적을 수도 많으면 많을 수도 있는 단어겠지만, "어려운" 단어이니만큼 아마 가치는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읽어보고 적당한 단어를 4개의 보기중 하나를 골라 맞춰야 합니다. 해보고 좀 좌절했습니다.

위키피디아 매니아이면 아이폰에서도 위키피디아를 보는 좋은 유틸리티입니다. 빠르고, 쉽게 검색.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보기 편하도록 설정을 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