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ame 2는 맥에서 자신이 떨어져 있으면 맥이 스르르 잠겨버리는 솔루션입니다. 기본 그림은 이렇습니다.맥에 Sesame 맥앱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usb 메모리사이즈의 블루투스 기기를 블루투스로 싱크해놓으면 끝입니다. 즉, 가까이 가면 패스워드없이 나의 맥이 언락이 된다고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내 패스워드와 Sesame가 같이 있어야 열릴수 있도록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어디 갔을때는 잠겨지면서 음악도 mute로 바뀌고 다시 돌아오면 원래 볼륨으로 자동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단, PC는 안되고요. 맥도 최신의 맥에 가까운 것들만 지원합니다. 동전사이즈의 배터리를 갈아뀌워야할거 같고요. 가격은 50불. 지원 하드웨어는 Mac Compatibility: MacBook Air (..
외장 스토리지 회사 Drobo에서 드로보 미니 ssd를 발표했습니다. ssd를 4개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모양이랑 이름때문에 한번더 눈이 가는 회사인데, 특히 ssd는 4개 256기가로 1테라, 혹은 512 4개로 2테라, 1테라 4개로 4테라까지 옵션이 있고요. 가격은 뭐 예상하시듯,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썬더볼트나 USB 3.0으로 연결이 됩니다. 가격이 사기라 사기는 싫지만 갖고는 싶습니다. http://www.drobostore.com/products/drobo-mini
100불에 팔던걸 20불에 팔면, 얼마나 안팔렸길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싸긴 쌉니다. 아, 소리도 싸면 안되는데… 4시간 사용 가능. 스피커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이크 내장.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지원.https://deals.ilounge.com/sales/the-icon-bluetooth-speaker-wirelessly-play-music-on-your-mobile-device#
삼성을 필두로 스마트와치들이 마구 쏟아질거 같았던 올해, 삼성과 LG만 뜬금없이 고전중입니다. 이 고전중에 마젤란이라는 회사가 에코핏을 발표했습니다. iOS와 호환이 되고,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150달러와 200달러, 특히 200달러는 심장박동 모니터가 시계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명을 구구절절히 해도 뭐 특별한건 없고요, 워낙 헬스관련이 많다 보니 이젠 그 나물에 그밥이 되어 별로 신선하지도 않습니다.애플 아이와치도 건강을 이런식으로 풀어간다면 망할듯요. 특이하게도 코인셀베터리를 쓰고요. 4개월에서 8개월 쓸수 있다고 합니다. 5개월쓸수 있겠군요. 4가지 색상으로 9월에 런칭할 것이라고…http://www.magellangps.com/lp/echofit/index.html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해본 회사가 있었네요. 평소에는 아이폰 베터리로 차 베터리가 나가 시동만 걸고 싶을때 점프 케이블로 다른 차에서 끌어오던가 베터리 갈던가 해야하는데, 이 아이폰 외장 베터리가 그 역활을 해준다고 합니다. 몇년에 한번 쓸까말까한 기능인데, 딱 그때 쓰시면 됩니다.근데, 그날따라 집에 두고 나오셨다고요? 그럼 뭐 꽝이죠. 가격은 99달러.용량은 6,000mAh자동차 충전 케이블 포함.아, 차에다 아예 예를 두고 다니면 되겠네요. 베터리로 쓰지말고… JUNOJUMPR - Most Portable Jump Starter | Juno Power
요즘 참 관심이 카테고리중 하나가 베터리팩인데, 맥북에어부터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모두 베터리팩을 장만 하고 보니, 따로 가지고 다니기 귀찮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케이스겸 베터리 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보고는 있습니다만, 아이폰 6가 나오는 마당에 덜컥 사기 좀 그렇습니다. 사기 당하는 기분이라… 그래도, iLoungeDeals를 이용하면 90불짜리 베터리 케이스를 60불에 판다고 합니다. 33%로 할인이라고 하네요. 사고는 싶은데, 기변을 준비해야 하기에 북마크만 해뒀습니다. 혹시 못 바꾸게 되면 살려고요. 아니다 사놓고 나중에 필요하면 쓸까도 생각은 해봐야겠습니다. 가볍고 얇고, 2100mAh용량의 베터리라 아이폰 하나를 다 쓰고도 그대로 꽉꽉 채울수 있는 용량입니다. 딱 두배 좀 이상으로 ..
아이폰에 있어서 베터리 소비는 그래도 안드로이드보다는 나은편인데, 더 낫기 위한 방법으로는 아니고 그냥 아이폰 쓰면서 베터리 오래 쓰고 싶어 이런류를 찾아보게 됩니다. 아이폰 커버+베터리팩으로 Lepow Pie X라는 제품이 있어 살껀 아니고 북마크 겸으로 소개합니다. 살것도 아닌데 왜 소개하냐 그렇게 물어보신다면 내일 또 맘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얘는 아이폰 밑에 커버 끼고, 그 밑에 베터리팩이 달라붙는 형태입니다. 평소에는 3단합체였다가, 주머니에서 꺼내거나 쓸때는 케이블 빼고, 아이폰+커버만으로 2단 합체로 쓰면 됩니다.생각해보면, 빼고 끼고 빼고 끼다가 베터리팩 잃어버릴 가능성에 저에게는 99%정도 되겠습니다.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늘 배터리팩을 달고 다니는 모델보다는 이게 더 현실적일거 ..
위시리스트. 프랜트로닉스 백비트 핏 블루투스 와이어리스 헤드폰.이미 여러 유무선 헤드폰, 이어폰이 있는데요. 이런 카테고리도 계속 살펴보게 됩니다. 최근에 산 ( http://weenybee.tistory.com/entry/%EC%A0%9C%ED%92%88-%EB%A6%AC%EB%B7%B0-JayBird-BlueBuds-X ) 제이버드 블루버드는 보스 이어팁으로 붙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보스랑 제이버드는 이런 콜라보 해야 할듯 합니다요. 편하고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어폰은 늘 끈이 문제인데요. 목 아래로 내리든 목 뒤로 걸든 좀 걸리적 걸리적 거립니다. 그래서 끈 자체가 없는 백비트 핏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을 쳐다 봅니다. 가격은 130불 http://www.plantronics.com/..
간혹 특이하긴 한데 제 지갑은 열지 못하는 그럼 제품만 파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혹 그런걸 다른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한번 해보면서 간간히 그런 회사들 제품 모두를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겐 NoMad가 그런 회사들 중 하나입니다.생긴지 얼마 안된 회사인지 제품은 3가지 있습니다.NOMAD® We're reinventing the cable. 첫번째 NomadPlus기존의 애플 충전 차저에 이걸 끼고 평소엔 충전하다가 외부나 여행갈때 이미 NomadPlus 내에 충전되어 있는 1500mAh 배터리로 아이폰의 70%를 충전해준다는 개념입니다. 어차피 파워 플러그 갖고 다닐테니 이걸 같이 들고 다니면서 보조 배터리로 써라 이건데, 요즘 저 파워 플러그 들고 밖으로 다니는 분 계..
늙었나요? 이런 악세사리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눈도 가고 마음도 가고, 돈도 갑니다. 맥북프로의 높이를 약간 높여줍니다. 맥북 프로의 디자인을 약간 해치고요. 타임핑에는 좀더 편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만 8천원. 아래에 찍찍 양면 테잎으로 붙여두고 아래 부분을 접었다 폈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WhOocwFZkE작동 동영상 http://www.bluelounge.com/products/kickflip/살려고 봤더니, 13/15인치 맥북프로만 있군요. 맥북에어는? Bluelounge Kickflip: Ergonomic MacBook Pro Stand
큐브면 왠만한건 다 좋아하는 모양인데, 파워 큐브라는데서 만드는 다용도 아답타입니다. USB 포트 두개, 아웃렛 4개. 가격은 25불. 여기에 큐브를 더하면 계속 늘려 나갈수 있는 구조입니다. 많이는 좀 그렇고요. 2개정도 더 연결해도 될거 같던데....가격만 좋으면 구매해보겠는데, 좀 비싼감이....있습니다. 그래도 귀엽긴 합니다. http://www.amazon.com/PowerCube-Extended-Extension-Resettable-PC-4400-USEUPC/dp/B00IPNH4LC
이 회사에서 참 재미있고 창의적인 제품들을 많이 내놓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에는가장 작은 케이블+베터리 기기를 발표했더군요. 사각형 모양에 크기가 매우 작아 바지 동전 주머니에 쏙 들어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이즈에 성능이 어느정도가 되는지가 관건인데 저렇게 실처럼 감기는게 기존에 없기에 케이블이 독특한게 눈에 띄고요. 베터리 자체는 800 mAH라 정말 아이폰 5s의 30%정도만 충전된다고 하네요. 따라서 그리 큰 충전 효과는 보기 어렵습니다. 여자친구랑 전화하다가 아슬아슬하게 베터리가 남았을경우외엔 이걸 달아서 몇시간 더 쓰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웹싸이트에서는 3.5시간 더 쓸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어떻게 쓰냐에 달렸겠죠. 그러나 맘편하게 쓰긴 힘든 제품입니다. ..
이런류의 제품을 한번도 눈여겨 본적이 없었는데 살고 있는 현재 집이 전기가 잘 나갑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꺼지거나 외출시 전기가 나가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류의 제품을 더 눈여겨 볼까하다가 그냥 베스트바이가서 샀습니다. 제일 싼거. 두개 샀습니다.하나는 컴퓨터, 하나는 텔레비젼. 결국 집에서 소중한건 이거 두개였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APC - Back-UPS Network 40 모델로 8개의 아웃렛이 있고, 그중 4개는 그냥 서지 프로텍션이고, 나머지 4개는 백업 베터리가 작동하게 됩니다. 박스에는 70분까지 된다고 나와 있는데, 이건 가장 적은 양을 사용하는 기기를 연결했을때 얘기고 컴퓨터의 경우 17분까지는 버텨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컴퓨터가 두대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전기가 나가면 바로 컴..
최근 구입한 USB Travel Kit그동안 기본 케이블들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거추장 고추장 스럽고 해도 그냥 묵묵히 들고 다녔는데, 애플 스토어 갔더니, 이게 대뜸 보이더군요. 아래 애플 맥북에어 수리 문제로 기다리면서 악세사리 눈구경했습니다. 긴 케이블을 대신하여 바로 짧게 연결할 수 있는 세가지의 케이블이라 좀 편리하겠다 싶더군요. 물건 사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구입해야죠. 케이스랑 라이트닝, 30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들어 있고, 길이는 성인 남자 엄지 손가락보다 약간 긴 10센티 정도의 케이블입니다. 잘 구불어지긴 하는데, 텐션이 좋아 완전히 구불어진채로 버티진 못하고요. 브이자 정도로 됩니다. 물론, 무거운거 연결했을때는 U자로 접히긴 합니다. 일단 장점은 케이블 길이가 짧아 ..
원래 물건 사고 그러는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구매를 한게 좀 됩니다. 그래서 몇가지 리뷰를 해봅니다. 이 제품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진열되어 있는 악세사리 코너에서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하드디스크로 비치되어 있는 몇 안되는, (아니 고를께 별로 없는 모델중) 하나입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이 회사꺼밖에 없습니다.4TB도 두가지 모델이 있었는데, 4TB G Drive 썬더볼트 모델(165MB/s)은 가격이 400불이고 USB 3.0하나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걸로 4TB G RAID 모델(327MB/s)은 두개의 썬더볼트가 있고 가격은 600불입니다. 케이스가 다르고요. 후자는 8테라까지 확장가능하고요. 레이드 0을 지원하고, 똑같은 하드디스크를 쓰지만 전송속도..
잘 쓰던 보세(Bose) 헤드폰 시리즈. 처음에는 그냥 나름 잘 써왔는데 헤드폰 줄 관리도 귀찮고 이게 오래쓰다보니 스폰지도 갈아야하고 여름에 땀도 차고 이유를 대려니 계속 만들어집니다. 결정적으로 줄없는 소리 감상을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그냥 아주 싼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봤는데 연결도 잘 안되고, 잘 끊기더군요. 이왕 살꺼 제대로 된거 한번 사보자 해서 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애플 스토어에 다른거 구경갔다가 그냥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애플 직원에게 물어보니 8시간 짜리보다 4시간짜리가 낫다해서 8시간 짜리로 골랐습니다. 볼륨이 작고 잘 빠진다고 하더군요.그래도 자주 충전하는거 보다 그냥 드문드문 충전하는 걸로 골랐는데, 역시나 볼륨이 좀 작고, 귀에서 잘 빠지더군요. 한국에서 보니 무슨 소모품 이어팁..
그래서, Jackery로 두개 사고 그랬는데, 이젠 맥북에어들이 문제였습니다. 2대의 맥북에어. 얘를 집 떠나면 어떻게 충전할 것인지... 막 살펴보다가 HyperJuice를 발견. 용량은 16,000mAh부터 61,000mAh까지 다양하게 딱 4 종류. 그중에서 가장 고용량인 (222Wh, 61,000mAh) 넘을 고르려고 봤더니 구매당시 3일후 여행을 가기로 된 날,그 물건은 일주일 후 쉬핑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그 아래 모델로 결정. 그래서 하이퍼주스 1.5 (150wh, 51,000mAh). (노)사연이 있는데 너무 급한 나머지 회사 담당자에게 연락, 어떻게 사면 내가 비행기 타기 전날 받을 수 있겠느냐로 시작해서 물건확인, 오버나잇 쉬핑으로 떠나기 전날 수령후 충전,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녀..
아래서 JackeryBar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JackeryBar보다 더 큰용량의 JackeryGiant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일단 자이언트에 걸맞게 10400mAh 용량을 자랑핮니다. 그리고 두개의 아웃풋 포트가 있는데 하나는 2.1A, 다른 하나는 1A 입니다. 따라서 작은 녀석의 포트를 이용할 경우 이무래도 충전 속도가 약간은 느립니다. 장점으로는 그래도 두개의 포트를 이용하여 동시에 두개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얘도 충전베터리 상태를 알려주는 3개의 상태바가 있고 역시 2LED 플래시 라이트가 있습니다. 용량이 커서 700시간까지 된다고 하니 진정 용량이 크긴 큽니다. 주로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타블렛 크기의 충전용으로 추천드리고요. 아이폰을 충전할 경우 아..
Jackery Bar 는 외장 휴대용 베터리입니다. 2.1 A 아웃풋으로 빨리 충전이 되고, 5600mAh 용량을 지녔습니다. 아이폰 기본 베터리가 1800정도 되나요? 대충 봐도 쑥스럽지만 2배 이상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재미있는건 2LED 플래시라이트 기능이 있어 깜깜할때 작게나마 불을 밝힐수 있습니다. 밤거리 후라시로 쓸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케이블의 위치를 밤에 확인하거나 정도의 간단한 불밝기로 쓸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그것보다는 좀더 밝긴 밝습니다. 5.4 온스정도이고 이게 손에 올렸을때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오래 들고 있으면 아무래도 무게를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충전은 생각보다 빨리되고요. 3개의 LED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이 있고요. 아까 얘기한 후라시 기능을 사용한..
- Total
- Today
- Yesterday
- iapp
- rumor
- 어도비
- 케이스
- NBC
- mobileme
- iTunes
- 루머
- 레퍼드
- 악세사리
- 아이튠스
- 아이폰
- macosx
- app
- Macbook
- Software
- 애플
- iapps
- AppleTV
- 사파리
- 아이맥
- 초대장
- apps
- Apple
- iPhone
- Mac OS X
- 유틸리티
- 아이팟
- 해킹
- 소프트웨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