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쓰는 "커서". 11시 방향을 가리키는 이 커서의 원조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바로 Susan Kare가 아닐까 합니다. 비즈니스 매거진에서도 이분을 얘기합니다. 이 아줌마가 역사상 가장 기본이 되는 맥의 아이콘들을 디자인 하신 분입니다. 윈도우가 도스 시절이었으니, 아무래도 윈도우쪽의 아이콘들은 이 아줌마의 아이콘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아줌마의 웹사이트 http://www.kare.com/ 이밖에도 솔리테어 윈도우 아이콘역시 이 아줌마의 손길을 거친바 있습니다. 여기에 맥으로 가면 초기작의 핵심을 이 아줌마가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올드맥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추억과 같은 그림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moof 티셔츠를 올렸습니다. 이 티셔츠에 있는 저 개 그림 역시 이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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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1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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