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블로그에 올리기 작은 내용들은 아이포럼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잡다한것들은 모두 아이포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포럼에 올린후 재미있을만한 내용만 블로그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맥환경에 대한 주제를 아이포럼에서 다룰까 합니다. 서비스 관련 이슈, 소프트웨어 문제나 하드웨어 문제등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맥포럼의 이름은 아이포럼으로 바꿨습니다. http://www.rent365.com/iforum 입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간단하게 아이포럼에 올라오는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www.rent365.com/iforum/index.php?action=recent rss도 지원하는거 같으니, 이용 바랍니다.
애플 서비스의 경험담을 모아요 라는 주제로 아이포럼에서 한번 글을 모아볼까 합니다. (아이포럼은 이전 맥포럼의 새 이름입니다) 거의 20년 가까이 맥을 쓰면서 저 역시 많이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아마 새로 맥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마지 않습니다. 일전에 맥 LC를 썼을때, 12인치인가 13인치 컬러 모니터를 들고 버스를 탄 기억이 있습니다. 서비스센타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말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두개를 들고 서비스센타까지 갔는지 .... (그게 대학교 1학년때 같긴한데...) 여러분들의 얘기가 듣고 싶네요. 지금도 모니터 한대를 고쳐야 하는데, 아직 신청조차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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