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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가려진 이야기 아이폰 Tethering

weenybee 2009. 6. 9. 15:58
이미 많은 곳들을 통해 아이폰 얘기를 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아이폰 얘기 참 많아요.

다 접고, 아이폰 tethering 관련 얘기만 하겠습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을 하나의 인터넷 라우터로 사용하겠다는 얘기입니다. 밖에서 wifi도 없고,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해야겠다는 분들이 필요한 기능입니다. 아이폰 딱 꺼내놓고, 노트북 펼지면, 노트북의 무선 시그널에 아이폰이 포함되면 그것으로 접속해서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

참 좋지요? 기존에는 3G 네트웍 카드를 팔고, 그걸 노트북에 장착한다음, 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PDA류중에도 테더링 기능을 지원하는게 있으면 이통사에 그 서비스를 이용해서 쓸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가격은 ATT에서 5기가 트래픽 /한달 기준으로 PDA도 3G 데이타 서비스를 이용하고 테더링 기능을 쓰려면, 월 65달러 한 6만5천원입니다. 참 비싸조잉~~

아이폰을 기준으로 하면, 월 제일 싼 전화요금 40달러, 무제한 인터넷 데이타 요금 30달러. 합이 70달러. 7만원정도입니다. 여기에 테더링이 40달러 추가될 조짐입니다. 정확히는 발표를 안 했는데, 아마도 대충 이가격으로 정해질 모냥입니다. 다만, 40달러엔 무제한 데이타 트래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무제한 인터넷 요금 30달러, 테더링 무제한 인터넷 요금 40달러, 전화비 기본 450분 40달러. 합이 110달러에 200개 문자 5달러하면, 115달러. 매달 11만5천원 정도를 부담해야 아이폰으로 인터넷도 하고,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아이폰을 통해 3G 네트웍으로 인터넷이 가능하게 됩니다.

돈 많은 분들은 뭐 그정도 쯤이야...할테지만, 학생들처럼 빠듯하게 아이폰 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은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은 보통 휴대폰 비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서도 100달러 넘어가면, 좀 부담이 되는 금액입니다.

이것때문에 유저들은 말이 많습니다.  현 서비스로 따지면, 비싼 금액은 아닌데, 기존 아이폰 비용에 이 비용을 더할 생각을 하니 비용이 많아져 여간 부담스러울 거 같습니다.

하여간, ATT에서 기다리면 조만간 입장정리를 하겠지요.

하나 덧붙여, MMS역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문자 서비스도 기본으로 안 주는데, MMS 서비스 역시 무료로 제공할 일은 없겠지요.

이젠 아이폰 하나 쓰려면, 여러 서비스 가격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럴때 차라리 속편하게 공기계 아이폰 3gs하나에 일반 전화기 가지고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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