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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맥북프로 업데이트가 발표된지 하루만에 다음 맥북/맥북프로 업데이트 날짜가 루머로 나왔습니다. 6월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DailyTech에 따르면, 현 산타로사 모바일 플렛폼이 몬테비나로 6월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이 소식은 다른곳에서도 나온바 있습니다.
또, 펜린 프로세서역시 FSB 800Mhz 에서 1066Mhz로 바뀔 것이라고 하네요.
몇마디 더 붙여보자면, 예전처럼 애플은 자사의 고유 시스템 업데이트 스케줄에 맞춰 맥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인텔 칩의 공급 전략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즉, 산타로사 칩 공급을 줄이고, 몬테비나로 공급을 시작하면, 애플 역시 이에 따라야 하는 처지 말이지요.
이번 맥북/맥북프로 업데이트 역시 애플이 원한것이 아닌 인텔의 칩 공급 전략에 따라 기존 칩 공급을 줄이고, 새 칩을 공급하는 이유로 업데이트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칩들이 빠르게 나와서 좋긴한데, 참 더딘 발전에 다양하게 업데이트되는게 인텔의 전략인지, 크게 1년전이나 현재 칩이나 눈에 띄게 나아진건 없어 보입니다.
모바일의 미래는 그래도 더 빠르고, 더 저전력에 발열도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게 더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전설적인 CPU 디자이너가 나와줘야~~ 예전 애플의 전설적인 로직보드 디자이너처럼....
DailyTech에 따르면, 현 산타로사 모바일 플렛폼이 몬테비나로 6월에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이 소식은 다른곳에서도 나온바 있습니다.
또, 펜린 프로세서역시 FSB 800Mhz 에서 1066Mhz로 바뀔 것이라고 하네요.
몇마디 더 붙여보자면, 예전처럼 애플은 자사의 고유 시스템 업데이트 스케줄에 맞춰 맥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인텔 칩의 공급 전략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즉, 산타로사 칩 공급을 줄이고, 몬테비나로 공급을 시작하면, 애플 역시 이에 따라야 하는 처지 말이지요.
이번 맥북/맥북프로 업데이트 역시 애플이 원한것이 아닌 인텔의 칩 공급 전략에 따라 기존 칩 공급을 줄이고, 새 칩을 공급하는 이유로 업데이트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새로운 칩들이 빠르게 나와서 좋긴한데, 참 더딘 발전에 다양하게 업데이트되는게 인텔의 전략인지, 크게 1년전이나 현재 칩이나 눈에 띄게 나아진건 없어 보입니다.
모바일의 미래는 그래도 더 빠르고, 더 저전력에 발열도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게 더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전설적인 CPU 디자이너가 나와줘야~~ 예전 애플의 전설적인 로직보드 디자이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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