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관련 이모저모

Markdown 관련 에디터들이 여기저기서 계속 모습을 보이는군요. 최근 눈에 띈 녀석. 

http://www.texts.io/

 가격은 14.50 달러. 맥용, 윈도우용 따로.

그리고 돌아서보니, 다른 Markdown 에디터. 유명한 호그베이 소프트웨어사.

http://www.foldingtext.com/

가격은 30불.

Todoist - 투두 리스트 프로그램. 

http://todoist.com/mac

왠만한 플랫폼 모두 지원하고, 무료/유료가 있는데 유료는 매년 30불

깔끔하니,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최근 눈에 띄는 그린 폴더형 메모 프로그램. 가격은 10불.

http://nevercenter.com/leafnote/

Deeper - Mac OS X의 숨은 기능 꺼내 쓰기. 무료

http://www.titanium.free.fr/

Maintenance - 시스템 관리 프로그램. 무료. 위랑 같은 회사 제품

http://www.titanium.free.fr/

Downie - youtube 다운로드 프로그램. 실제로 다운로드 할 일은 거의 없는데, 이 소프트웨어도 많이 보여요. 태스트용으로 일단 메모. 가격은  10불

http://software.charliemonroe.net/downie.php

SyncMate- 맥 데이타를 iOS, 안드로이드, 맥끼리 씽크해주는 프로그램.여기에 구글,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까지 지원. 저는 일단 처음보는건데, 5.0까지 왔으니, 뭔가 계속 업데이트는 되는 모양. 가격은 40불. 역시 태스트를 위한 메모.

http://www.sync-mac.com/

Equil Note - 이거 이전에 본거 같은데, 맥앱이 있었군요. 종이 위에 센서 끼고 디지타이저로 그려대면 그대로 디지털 파일로 옮겨주는 아니 스캔해주는 장치입니다.아이패드, 아이폰, 맥/윈도우 용 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기.  

http://www.myequil.com/

Bee - 이슈 트래킹 맥앱.

http://www.neat.io/bee/

상당히 아이콘이 귀엽죠? 소프트웨어도 예쁩니다. 일할때 기분좋게 일하라고 그렇게 만들었다는군요. 하는 일이 버그 이슈 체크 관리 하는 소프트웨어인데요.... 가격은 30불. GitHub Issues, JIRA, and FogBugz 지원.

Postbox 3.0.10 발표. 5월 24일이면 불과 일주일정도 됐나요? 가격은 10불.

이메일 프로그램으로 나름 유명합니다만, 전 주로 airmail를 씁니다. 얘도 한번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때 왜 쓸까 하다가 포기했는지....

http://postbox-inc.com/index.php

iOS 8에서 "Send Last Location to Apple" 기능이 Find my iPhone앱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필수는 아니고 선택으로 체크해두면, 시그널이 꺼졌거나 베터리가 다 돼 위치를 찾지 못하는 경우 마지막 장소를 애플에 날려주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24시간이 지나면 icloud에 남아있는 마지막 장소가 없어지는데 반해, 이건 계속 남아 있다는 얘기입니다. 

http://www.macrumors.com/2014/06/03/ios-8-send-last-location/

iOS8에서 Peer-to-Peer AirPlay Playback 기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iOS 기기로 Apple TV에 스트리밍할때 현재로는 Wifi든 뭐든 네트웍이 있어야 가능한데, 저 기능을 사용하면 Wifi가 있던 말던, 잠자던 말던, 죽던 말던, 연결이 되던 말던 상관없이 플레이된다고 합니다.

또하나, iOS 8의 iOS 기기와 요세미티 OS가 설치된 맥을 케이블로 연결하여 iOS 기기에서 나오는 화면을 쉽게 캡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개발자는 개발 앱 프리뷰를 녹화할 수 있고, 일반 사용자는 자기가 하는 iOS 기기 화면을 녹화할 수 있어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http://www.macrumors.com/2014/06/03/ios-8-peer-to-peer-airplay/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