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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일이지만, 코로나 시대 이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데, 애플 제품도 예외가 아닌가 봅니다. 부품 공급업체에 따르면 애플의 맥북 프로 부품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판매는 줄어들었지만, 역으로 애플의 노트북이 효자 노릇을 하네요.  (아이패드 역시 노트북 축에 끼나 봅니다. 판매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애플은 3사분기에 늘어나는 맥북프로 오더를 위해 생산 증가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2분기에 비해 3분기는 20%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애플은 올 하반기 애플 실리콘 기반의 13인치 맥북 프로가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전까지 인텔 맥북프로가 안 팔릴줄 알았더니, 코로나의 덕?으로 순조롭게 이주가 진행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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