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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 10.5.2에서 Xcode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개발하고 싶으면 최신의 맥에 레퍼드를 가지고 계셔야만 합니다. 자기가 개발한것을 아이튠스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배포할 수  있느냐? 어떻게든 아이튠스 소프트웨어 스토어를 거치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고 합니다. (일단은요...)

자기가 개발한것도 아이튠스 스토어를 거쳐야 하느냐? 하는 질문이 남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개발한건데, 소프트웨어 스토어에 99달러를 내고 등록하여 내려 받아야 하느냐 이런 문제 말이지요.

지금 의견이 분분한데, 아마도 자기것 역시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소스코드로 컴파일한것이 아이폰에서 작동할 수 있다면, 무료 아이폰 소프트웨어 역시 아이튠스 스토어를 거치지 않으려면 소스코드로만 배포하면 자기 맥에서 컴파일 해서 옮기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오픈소스가 아닌이상 힘들겠지요. (해킹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 부분에 신경을 쓰겠군요. 아마도 아이튠스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배포하는 툴이 나온다면, 2008년 중반의 가장 시선을 받게 될 소프트웨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튠스 스토어를 거치지 않는 installer.app.)

그리고, 저질 컨텐츠에 대한 보호 방법이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애플 스텝이 직접 체크하지 않는 이상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과다한 네트웍 부하를 일으키는 애플리케이션 역시, ban 당할 것이고, 이전에도 얘기했듯,WIFI에서 VOIP 를 허용하고, EDGE네트웍에서는 금한다는 것.

SDK를 받으려면, 애플 싸이트로 가서, 개발자 맴버 계정을 무료로 만들고, 이메일로 링크 받아서, 다시  다운로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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