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중국서 시장 점유율 64.6% 차지

중국서 3억5천7백6십만대의 타블렛이 2013년 2사분기에 팔렸다는데요. 애플이 이 시장에서 64.6% 즉, 시장의 3분의 2이상을 가져갔다는 얘기입니다.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레노보 7.6%, 삼성은 7.2%로 2위, 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 저 밑에 마소도 보이네요. 1.9%입니다.

삼성이 3위로 저렇게 차이나는게 놀랍습니다. 갤럭시 탭 10.1 역시 부품 오더량으로 체크해보면, 예상보다 공급이 많이줄었다고 합니다. 판매가 덜되니 부품 공급을 줄였다고 보는것이지요. 삼성-애플의 대결은 미국에서뿐인가요? 휴대폰 통계도 보이면 함 살펴보겠습니다.

 

Apple's iPad Owns 65% of Chinese Market Crushing Samsung - Patently 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