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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북마크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없어 테스트를 못하고 있는데, 시간나면 살펴보려 합니다)
Bold처리된 앱들은 그래도 믿을만한 앱들임. (나머지는 살펴봐야해요)

Circus - 스케줄, 프로젝트 관리 팀 협업 프로그램. 왠만한 기능은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
JustStream - $19.99. 맥에서 스마트 TV나 크롬 케스트, 애플티비로 비디오 스트리밍 해주는 앱. (이런류가 가끔 나오는데, 얘도 뭔가 깔끔해보임)
Aerial - 스크린세이버 (무료). 스크린세이버 다운로드. ( zip파일만 다운로드후 압축풀고 더블클릭. ) 애플 TV의 스크린세이버를 맥에서 스크린 세이버로 쓸수 있음. ( Wifi에서만 사용 추천. 아무래도 큰 데이타라 밖에서 wifi 없는 노트북에서 썼다간 낭패를 볼수도...) 애플 TV 스크린세이버 데이타 파일은 여기  
비공식 애플  WWDC 맥앱 - wwdc for macOS.  이런게 있었네요. (무료) 맥에서 편안하게 WWDC 관련 비디오를 볼수 있는 맥용 앱을 애플이 아닌 다른 루트로 나온게 있습니다. 
구글 웹디자이너 - 무료. 구글에서 html5기반 웹싸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이 있었네요. 요즘 이런거에 관심을 아예 끊었더니... 몰랐습니다.  모든 시스템 버전이 다 있음.  사실 이런건 신기하게 보다가도 잘 안 쓰게 되는데, 구글이 만든거니 좀 궁금하긴 하네요. 하고 보니, 다른 비슷한 앱과 작업방식이 비슷한 듯.
Red Hot Timer - 무료.  가끔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때 적절하게 쓰면 될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 정해두고 일하기....  아니면 스포츠 중계 할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설정해두기. 뭐 이런 용도...?
Clicker for Netflix - 유료. $7.99. 현재: $4.99(limited20). 이거 개발하는 회사는 이런류를 많이도 만들었던데, 이게 스트리밍회사의 정책이나 기술이 바뀔때마다 잘 안되던데, 한번 나중에 살펴봐야겠습니다.  기능이 참 많네요. 넷플릭스에서 맥용 앱이라도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는데요.

PriceWacher  - $4.99. 요즘 뭐 살때 가격 비교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시간날때 살펴볼까 합니다. 하긴 요즘 뭘 그렇게 많이 사본적도 없네요. 간혹 큰거 사서 문제긴 한데....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Deeper, Maintenance, OnyX. 이게 다 무료라니.... 정말 가끔 쓰는건데, 필요할때가 또 있긴 합니다. Deeper는 시스템의 감춰져 있는 기능 켜기, Maintenance는 시스템 청소툴, OnyX는 청소와 최적화... 말이 비슷하긴 하지만, Maintenance보단 기능이 좀더 있습니다.  제작사가 모두 동일.

 

워밍업으로 작은글들 위주로 포스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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