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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로 이걸 입력하세요. 뭐 이런 문구 가끔 보셨죠? 시스템 내부의 감춰진 기능을 쓰고자할때 보통 터미널 열고 default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경우 많습니다. OS 한번이라도 다시 깔게 되면 다시 죄다 설정해야 합니다. Mac Pilot 이 모두를 해결해 주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이들 들어가 있더군요. 귀찮은 터미널 명령 먼구 입력을 대신해줍니다.
너무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할거 같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19.95달러입니다. 귀찮음을 이걸로 해결하느냐 마느냐의 가격입니다. 저의 경우는 필요한건 모두 메모를 해둡니다.
터미널에 익숙치 않고,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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