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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hell사의 케이스는 speck사의 케이스와 동일해 보입니다.
Speck사의 케이스류는 노트북의 외형을 감싸서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라는 점이 장점이고, 이것을 예전부터 사모님이 써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다만, 디자인이 조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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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달러입니다. 싸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비슷한 류를 찾다가 찾은게 바로 Techshell사의 제품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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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좋아하지 않기에 이 회사도 투명 클리어 케이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59달러.
10달러 더 비싸네요. 단점으로는 이 제품뿐이 아닌 이런 타입의 케이스가 스크레치에 약하다는 것과 이 제품은 포트가 좀 빡빡하다는 게 단점이라고 하네요. 작년 리뷰였으니,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http://www.techshell.biz/


참고로, 파워서포트사의 아이폰 클리어 커버를 몇개월썼는데, 틈새로 들어가는 먼지 같은 걸로 휴대폰 자체도 그리 크게 보존을 못할 뿐 아니라 클리어타입 케이스라 스크래치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최근 코집이라는 한국산 제품을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 쓰진 못할 거 같습니다. 케이스 테두리가 벗겨질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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