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정보통신부 장관이 애플이 곧 발표할 아이폰 6 두 모델에 대한 판매 승인을 해주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4.7인치, 5.5인치 두 모델로 예상되고요. 태국도 아이폰 6 런칭과 함께 판매에 바로 들어갈 나라로 될 거 같다는 얘기입니다. 두가지 모델이 4.7인치, 5.5인치로 얘기가 나오고 있긴한데, 6s/6c로 나오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한번 해봅니다. Thai government authorizes two iPhone 6 models for sale | Electronista
네이버에 blog.naver.com/weenybee를 만들어두고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동일 아이디를 쓰고 싶어서 만들어둔건데, 비실명으로 만들어 두고 패스워드를 까먹어 그냥 유령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혹, 네이버 분 계시면 살려줄 방법좀 알려주세요. weenybee@gmail.com으로 연락 바랍니다. 아이디 weenybee이고, 이메일 주소는 weenybee@gmail.com으로 되어 있습니다.패스워드 리셋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어요. "난감하네~~~."
중국의 한 분석가가 9월 9일 발표할 차세대 4.7인치 아이폰 6는 2100mA베터리가 장착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놨습니다. 현재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하면 아직도 베터리 용량 자체는 좀 작지만, 아무래도 소프트웨어로 매꾸는 방식을 취하는 애플이라 기존 베터리타임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석가가 최근 아이폰 6에 대한 루머나 아이와치에 대한 루머를 많이 생산했는데, 다른 루머들은 좀 신빙성이 떨어져 보입니다.이전 아이폰 6 베터리 루머는 1,810mAh이고, 현재 우리가 쓰는 아이폰 5s는 1,560mAh입니다.정말 야금야금 업데이트하는군요. 3000mAh될려면 한 몇년은 더 기다려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The 4.7-inch iPhone 6 To Feature A 2100mAh Bat..
애플이 9월 9일 화요일 아이폰 6를 발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이젠 애플 제품은 그냥 가을이군요. Re/Code에서 나온 얘기고요. 애플은 전통적으로 이 즈음 이벤트를 열였었다고 합니다. 이제 9월은 아이폰의 달이 되겠습니다. Apple to Hold iPhone Event on Sept. 9 | Re/code 그래서 확인해봤습니다.이전 아이폰들은 언제 발표했었는지요. 아이폰 1 : 2007년 6월 29일아이폰3G: 2008년 7월 11일아이폰3GS: 2009년 6월 19일아이폰4: 2010년 6월 24일아이폰4S:2011년 10월 14일아이폰5:2012년 9월 21일아이폰5C,5S:2013년 9월 20일iPhone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렇게 여름에 발..
한 제품의 끝은 가격할인 인가요? 드디어 두 카테고리가 가격할인에 들어갑니다. 몇몇 싸이트에서 100~150불 정도의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 패드 역시 70불정도의 할인이 시작되었고요. 애플 스토어가 아닌 다른 가게들입니다. 위 제품의 몇몇은 애플 케어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고요. 좬장. 맥프로 애플케어 가격도 일부 할인됩니다. 아래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워낙 애플 맥관련 하드웨어들의 업데이트가 너무 느려서 어떤 제품은 3년된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컴퓨터 비즈니스가 활황이 아니라 그냥 별일 없으면 마이너 업데이트로 예상됩니다. 4k 모니커 나오더라도 아마 살수 없는 가격으로 나올것에 한 열표 겁니다. 예상 가격 5999달러. 캬아. 이래도 사는 분들 계시겠죠? 그분들 사랑합니다. 번외..
참을성 많은 제가 이전 Mac OS X 매버릭스로 돌아가는 걸 결정한게 하루도 안 걸렸습니다. 써보니, 이건 뭐 개발자 아니면 쓰기도 힘들정도의 상태더군요. 특히, OS 전반에 보이는 그 특유의 블루 컬러. 짝퉁 OS 느낌때문에 감점 1점. 아마도 정식 발표후 요세미티 고유의 폴더 컬러며 기본 아이콘들 패치해줄 유틸리티가 쏟아져 나올것을 예상합니다. UI가 심플한게 아니고 유치합니다요. iOS 7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리고 너무 호환이 안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들. 급하게 써야 하는 앱들이 실행도 안되고, 멈춰버리고 느려져서 사용자체가 힘들었습니다. 정식이 나오고 그 유치한 파란 칼라가 좀 사그러들면 고려해야겠습니다. "야, 클랐다 클랐어.." 정식 배포때까지 이 엉성함을 고치지 않는다면, 누군가..
재미있을뻔 했던 솔루션이 있어 옮겨봅니다. Mod Notebook.웹싸이트에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해보겠습니다. http://modnotebooks.com/ 1. 종이 노트북을 오더해서 산다. 한권에 30불. (3만원)2. 다 쓴 종이 노트북은 이 회사로 보내서 스캔서비스를 받는다. 보내고 스캔에 무료. (스캔후 되돌려 받거나 파쇄 옵션이 있음. 5일안에 스캐닝된다고 함.)3. 이를 그대로 웹싸이트(웹앱)에서 저장해두고 언제 어디서든 두고두고 볼수 있다고 함. 잘못 이해했으면 좋겠는데, 맞습니다. 만일 저라면,1. 일반 종이 노트북을 사도 되고, 안쓰고 굴러다니는 종이 노트북을 이용해도, 복사지를 써도 되고...2.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사진을 찍는다.3. 포토에 앨범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보거나, ..
최근에 아이폰 6와 iOS 8, MacOS X 요세미티 뉴스로 매킨토시 하드웨어 정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iPhone, iPad, Mac Buyer's Guide: Know When to Buy 맥루머스에서 제공하는 구매 가이드인데, 하드웨어의 주기가 어느정도 되었는지, 평균 어느정도인지, 어떤 뉴스가 있었는지를 한눈은 아니고 두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섹션이 있습니다. 애플의 대표 상품인 아이폰/아이패드는 그렇다쳐도, 맥북프로, 레티나 맥북프로, 맥미니, 아이맥은 저사양 하나 발표한거 말고는 별로 없습니다. 애플이 맥 하드웨어 회사였는지 까먹을 정도입니다. 거기에 모니터나 애플 TV는 2년 넘은게 아직도 최근 모델입니다. 최근에 맥프로와 모니터를 구입했는데, 여기서 보니 모니터는 "구입자제"상태로..
지난 주말에 일전에 오더한 iFixit iPad 앞유리 패널 자가 수리 킷으로 해봤는데, 한마디로 얘기하면 돈낭비였습니다. iFixit 자체에서는 물건을 잘 뜯는지 모르겠지만, 수리 킷 자체는 그렇게 썩 퀄리티도 좋지 못했고요. 패널도 접착테잎이 약해서 찰싹 달라붙질 않더군요. 좀 쓰다가 트레이드해서 다른 모델로 업그레이드해야겠습니다. 한번 해봤으니,다음번엔 손쉽게 수리가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싼 걸로 오더해서 수리를 해야겠습니다. 이런거 오더해본 분이 없었을테니, 이런저런 사진을 보면서 코멘트를 달겠습니다. 실제로 뜯는거 부터 모든 프로세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iFixit의 공구가 적절하게 해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지난번 오더 했던 iFixit 박스. 덩치가 제법 큽니다. 포장을 ..
제목은 이렇게 뽑았는데, 이보다 더 비싼 자가 수리 킷 파는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글 수정하겠습니다. 종종 아이폰 아이패드를 깨먹었는데, 그럴때마다 수리 센터를 이용해왔습니다.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해서 이젠 그냥 집에서 수리하는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신경쓰기 싫어서 맡기곤 했는데, 이젠 집에서 간단한건 직접 수리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수리를 해본게 아이폰 베터리 갈기정도가 마지막이었던듯 합니다. 이전에는 자잘한건 직접 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귀찮아 지더군요. 그냥 맡기곤 하다가 깨진 유리쪽은 돈도 돈이고, 매번 맡기러 가는것도 좀 그래서, 알아보던중, 가장 싼 파트(만오천원)부터 가장 비싼 파트가 있는데, iFixit 에서 하는 걸로 오더해봤습니다. 과하다 싶기도 한데, 얘네들껀 어떤지 궁금하기..
MacHeist 라고 쓸만한 앱들 모아서 가끔 번들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에도 610불 상당의 앱들을 9개를 19.99달러에 파는 이벤트를 하는데요. MacHeist » Bundle저도 가끔 이용을 합니다. 이번에도 이용을 했고요. 특별히 끌리는 앱들 몇개가 있어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거기서 작은 이벤트로 Spotdox를 1년 무료 사용권을 배포합니다. 그냥 배포하는건 아니고요. MacHeist 이벤트 홍보를 위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기 twitter에 MacHeist를 follow하고, 거기서 주는 문구 한번 리트윗 해주는 겁니다. 아, 그리고 MacHeist 계정도 만들어야 합니다. 소개할려고 써보니 과정은 참 복잡단아합니다.관심없으면 패쑤하시면 됩니다. Spotdox는 드롭박스 어카운트랑 묶..
요즘 이상하게도 애플스토어에 자주 갑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뭘 집어옵니다. 얼마전 케이블하나를 사고 평소처럼 카드결제를 합니다.미국 애플스토어에서는 요즘 영수증은 이메일로 받을래? 종이로 받을래, 아니면 둘다 받을래... 이럽니다. 그래서 그냥 이메일로 받겠소하고 평소처럼 이메일주소를 입력합니다. 근데, 이메일 주소를 잘못쓰고 이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물건을 들고 나갈려고 하니, 애플 스토어 아가씨가 왠일로 물어봅니다. "이거 샀냐고?"그래서, 그렇다. 그러니 영수증 보여달라해서 이메일로 날라온줄 알았던 영수증이 안 보였습니다. 안 왔습니다.뒤늦게 아 이메일주소를 잘못 입력했구나... 알았습니다. 물건 들고 나올때까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건 뭐 물건 사고 돈 안내고 가지고 나올 파김치 같은 녀석으로 ..
애플 스토어에 맥북에어를 고치러 갔습니다. 그냥 저냥 쓰다가 하판 고무가 빠져 어디갔는지 잃어버리고, 베터리도 교체의 시기가 와서 몰아서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미리 하고 가면 시간에 맞게 해주고요. 예약을 안하더라도 예약자가 많이 없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예약을 만들어주더군요. 근데 좀 기다려야 합니다. 바로는 안 해주더라구요. 총 세번을 다녀왔는데, 처음 간날, 하판 고무가 빠지고 베터리를 갈아야 한다라고 했더니 기본적인 시스템 체크후 베터리는 유료, 하판 전체를 갈아줄껀데, 그건 무료, 단 지금 파트가 없으니 오더를 하면 (간날이 토요일이었습니다) 주말끼고 월요일날 된다. 다시 맥북에어를 가져오면 화요일날까지 처리해주겠다. 베터리는 125불인가 했습니다. 연락을 해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고 시간도 없..
매번 나오는 MacOS X가 DVD로 혹은 USB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쉽지 않더군요. 앱스토어 이후 이곳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방법이라 아무래도 전통적인 방법이 한결 마음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8기가 USB 드라이브를 준비합니다. 저도 전시장 이런데 돌아다니다가 받은 8기가 USB 드라이브가 있더군요. Mac OS Extended (Journaled)로 포멧합니다. 설치할 파일은 애플리케이션 폴더 안의 Mavericks.app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요. 터미널 앱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복사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20분 정도를 기다립니다. sudo /Applications/Install\ OS\ X\ Mavericks.app/Contents/Resources..
- Total
- Today
- Yesterday
- 소프트웨어
- 유틸리티
- Apple
- 루머
- iapps
- Macbook
- macosx
- apps
- iapp
- mobileme
- 어도비
- 악세사리
- Software
- 케이스
- 애플
- 아이맥
- iTunes
- 레퍼드
- iPhone
- 사파리
- 초대장
- NBC
- 아이튠스
- 아이팟
- Mac OS X
- 아이폰
- app
- 해킹
- rumor
- AppleTV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