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품에는 아이폰 소프트웨어 버전 1.1.1이 들어가나봅니다. 이 버전에서는 음악 컨트롤이 제약 없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가 그러하다고 하네요) 홈 스크린을 더블클릭하면 "즐겨찾기"나 "아이팟"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WIFI 스토어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비디오 기능에서 청각장애자들을 위한 자막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구입한 자막이 있는 동영상일 경우에 한해서 겠죠) 새로운 칼렌다 아이콘으로 개선 몇몇 언어권의 키보드 자판 추가 (한국어는 아쉽게도 아직 제외) VPN 지원과 로밍일 경우 EDGE 비활성화 지원 Carrier 메뉴가 추가됨. 요정도가 다음 업데이트될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주 변경점입니다.
요즘 통 아주 황당한 소식은 빼고 전하는지라 이런 소식들을 들을때면, 가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속으로는 이뤄지길 바랄때도 있고요. 이런 루머가 있어서 전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쯤 애플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WiFi 아이튠스가 들어갈 예정인데, 이것만 전하면 재미없으니 몇가지 더 추가가 루머로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은 1.1.1로 될 것이고, 한 애널리스트는 P2P 애플리케이션이나 위젯이 새로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채팅 소프트웨어나, 이미지 메시징, 소셜 네트워킹?), 위치 기반 서비스나, MMS 지원, 홈 네트워킹, 레퍼드와의 연계를 위한 업데이트가 포함될이라고 합니다. 이분의 이름을 일단 루머 명예의 전당에 올려 놓겠습니다. 까먹으면 ..
패럴럴에서 오늘 맥용 패럴럴 데스크탑 3.1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터에는 개선된 코헤런스, 새로운 윈도우-맥 데스크탑 유저 파일 폴더 싱크, 개선된 퍼포먼스가 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3.1에서 맥폴더 매핑, 버추얼 하드디스크 포멧 변경, 마이그레이션 툴, 아이폰 싱크등등의 자잘한 것들도 개선,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맥의 멀티 CPU를 지원하나요? 제 맥프로랑 참으로 궁합 안맞는 제품이라, 전 쓰기가 겁이 납니다. http://www.parallels.com/en/products/desktop/
애플은 오늘 로직 스튜디오를 발표했습니다. 로직 스튜디오에는 Logic Pro 8 , MainStage , Soundtrack Pro 2 , Studio Instruments , Studio Effects , Studio Sound Library , Utilities 의 구성물이 들어 있고, 로직 프로 7 버전 유저에게는 199달러 업그레이드, 8월 1일 이후에 구입한 로직 프로 7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업그레이드(다만, 우송료 9.95달러를 내야 된다고 합니다), 일반 가격은 499달러입니다. 애플은 프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저렴하게 책정하기 때문에 경쟁 제품사들보다 가격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애플때문에 이쪽 프로 소프트웨어 제품들이나 경쟁 제품들도 가격을 좀 내리더군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
구글 메일을 브라우저 말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쓰고자 하는 분들, 화면은 똑같이 보여야 하고, 맥에 좀더 native하게 되어 더 쓰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드레그앤드롭 파일 첨부, 여러 계정 사용/전환, 구글 톡, 파일 다운로드, 사진 첨부, 스크립캡춰 등 기능이 꽤 됩니다. 쉐어웨어입니다. 그러나, 아직 쉐어웨어 정책이 마련되지 않고, 베타 기간이라 자유롭게 쓸수 있습니다. 초대를 받아야 하는거 같아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신청했던거 같은데, 얼마전에 왔습니다) http://mailplaneapp.com/
Belight사에서 Art Text 1.2.2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름에서 풍기듯, 로고나 텍스트 글씨를 쉽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스팟 라이트 컨트롤, 안정성, 버그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sample 페이지 http://www.belightsoft.com/products/arttext/samples.php 제품 페이지 http://www.belightsoft.com/products/arttext/overview.php 가격은 39달러.
mellel이라고 워드 프로세서입니다. 나이서스가 Mac OS X용으로 나오기 한참 전, Pages가 나오기 전부터 나온 소프트웨어입니다. (맞나요?) 가장 Mac OS X에 기반한 워드프로세서이고, 가장 기능에 충실한 소프트웨어였는데, 나이서스와 Pages가 나오면서 요즘 약간 주춤해 보입니다. 그만큼 워드프로세서들이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MS의 워드프로세서까지 나오면 Mac OS X에서 네이티브하게 돌아가는 메이저 워드프로세서는 모두 나오는 셈이 됩니다. 2008년이 되겠네요. mellel도 아마 그쯤에서 운을 다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흠잡을때 없는 좋은 소프트웨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레퍼드 지원, 통계 개선, 탭 개선, 아웃라이너 임포트/익스포트 등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쓰다보면, 윈도우와는 달리 맥에서는 언인스톨러가 대부분 없습니다.(요 근래, 몇몇 애플리케이션들은 언인스톨러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없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맥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삭제는 그냥 드래그앤드롭으로 삭제하면 땡입니다. 그러나, 환경설정파일이나 시스템에 들어간 파일들은 삭제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일정한 자리에 환경 설정 파일만 생성하게 되지만, 다른 곳에 애플리케이션 관련 파일을 설치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간에, 이런 세세한 것까지는 못해줄 거 같지만, 기본적으로 삭제해줘야 할 파일들은 이 프로그램을 쓰면 바로 삭제가 됩니다. 무료이고, 한번 써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닫. http://reggie.ashworth.goo..
MS 윈도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paintBrush의 맥용입니다. 물론, MS에서 만들어주질 않았습니다. http://paintbrush.sourceforge.net/ 그렇다고 애플에서 기본으로 주는 드로잉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iLife는 포토/비디오/음악쪽이지 기본적인 드로잉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애플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몇달전부터 움직임이 있었고, 드디어 공개 무료 소프트웨어로 나왔습니다. 다만, BMP대신 PNG가 기본 포멧입니다. 물론, BMP, PNG, JPEG, GIF 이런 포멧도 지원합니다.
iPhoney 버전 1.2가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도 없고, 살 돈도 없고, 웹싸이트는 아이폰을 지원하게끔 개발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으로 나온 소프트웨어입니다. http://www.marketcircle.com/iphoney/ 일전에 한번 소개한것도 같은데, 이번 버전에서는 소스 보기, 로컬라이징, 등 여러 기능들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마치 아이폰을 쓰든 그런 기능들입니다. 무료. 공개 소프트웨어
거창하지만, 기본 용도는 컬러 피커입니다. 쉐어웨어이고 가격은 50달러입니다. 잠깐 살펴보니, 이쪽으로 디자인하시는 분들에겐 유용하리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다양한 뷰가 제공되는데, 휠뷰, 하모니뷰, 추천컬러, 포토스키머, 컬러믹서, 컬러스킴 애널라이저, 퀵프리뷰 윈도우, 직접만든 스키마 프린팅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http://www.colorschemer.com/osx_info.php 데모버전 제공,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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