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이폰 사업자인 O2에서 8기가 아이폰 모델의 판매 가격을 내렸다고 합니다. 한정 시간에 한해 100파운드 저렴한 169파운드에 6월 1일까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16기가 모델은 그대로 32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6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6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6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6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6월 1일까지라고 합니다...............O2 to cut the price of the iPhone by £100 - Mobile Today
해외에도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특히, VOIP 서비스. 휴대폰망으로 VOIP서비스의 제약을 크게 문제 삼는 분들이 있습니다. 휴대폰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엄연히 있는데, 애플이랑 AT&T가 좋아하겠습니까? 애플이야 풀어주고 싶은맘이 굴뚝같더라도 당연 AT&T가 반대를 하겠지요. 데이타요금이야 정해진 것이고, 통화 시간에 따라 책정되는 서비스에 피해를 주는 것을 허용하겠냐 이겁니다. 이걸 가지고 물고 늘어질 기미가 보입니다. 애플에서 할 수 있는 건 일단 WIFI에서라도 풀어놓은게 최선이었을 겁니다. 이정도 가지고 제약이라고 하면 곤란하겠죠. 또 하나 문제로 삼는 것이, 한번에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 돌릴 수 있고, 휴대폰으로서 기본적인 동작이 나올경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된..
http://www.ilounge.com/ 아이라운지에서 아이폰의 음악 기능과 통화 기능을 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몇가지 구성해서 웹페이지에 등록을 했더군요. 차와 아이폰 하면, 결국 아이폰의 기능인 음악 감상을 위한 FM transmitter 같은 것들이나 충전 케이블, 마운트 정도가 있겠고, 전화 기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줄달린 헤드셋정도가 있겠죠. 사진 보면 차 안에 정말 케이블 바글바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그냥 아이팟 있으면, 그냥 연결해 둔채 쓰고, 차 안에서는 휴대폰 기능만 쓰시면 될 것이고, 차에서 나오면 그때 음악을 듣던지 하면 될거 같습니다. 아, 저 케이블들....다 가위로 자르고 싶네요~~~ 가이드를 주려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주던가....
이 번호가 의미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폰의 비밀 애플리케이션 SDK 키라고 하는군요. 그 옛날 DVD 관련 키도 생각나네요. 추측을 하자면, 모든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튠스를 통하거나 아이폰으로 등록하게 되는데, 적절한 키만 있다면, 애플을 거치지 않고 아이튠스를 통해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는군요. 결국 이 글을 본 애플은 키를 바꿀 것이고, 다시 한층 더 두꺼운 키를 준비하겠군요. http://www.austinheap.com/assets/isdk/ http://www.tuaw.com/2008/01/28/rumors-iphone-application-key-reportedly-leaked/
여러가지 많이 나오는군요. 이번에는 아이폰의 홈스크린에 웹클릭 핵을 이용한 스피드 다이얼 버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1.1.3 업데이트에서 웹싸이트를 홈스크린에 웹클립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걸 이용해 스피드 다이얼 버튼을 홈스크린에 등록하는 것이지요. 홈스크린에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전화가 걸리는.... 구글 411 이런 버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저 싸이트를 통해서 두번 눌러 전화를 거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치않으시면 따라하지 마세요. 저 글을 소개한 분이 싸이트를 가지고 있고, 어떤 데이타도 저분이 사용 않하겠다고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 정보 누출에 대한 면에서는 아름답지 못한 방법입니다.) 방법 소개 들어갑니다. 이건 해킹을 안해도 되고, 그냥 저 웹싸이트의 스크립트를..
해외의 한분이 아이폰 1.1.3 펌웨어 속을 들여다 봤더니, 몇가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폴더안에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보기 위해 (summerBoard를 통한) SpringBoard는 더이상 커스터마이징이 필요없을거 같다고 합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root계정에서 "mobile"유저 계정으로 실행된다. 환경설정은 /var/root에서 /var/mobile에 저장된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이폰 1.1.3 펌웨어는 공식적인 설치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업데이트라고 하네요. 그리고, SDK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쉽게 하기 위해 프레임 워크가 바닥부터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SpringBoard app 는 위젯 지원이 가능해..
자신의 웹싸이트가 있다면, 혹은 자신의 웹 서비스가 있다면, 아이폰의 웹 클립 아이콘을 지원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웹클립이라함은, 웹클립으로 저장했을때, 홈스크린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말합니다. 보통을 웹페이지를 스크린캡춰해서 조그맣게 표시해주는거 같은데, 아이콘을 만들어 등록할 수가 있네요. 57x57 png포멧 아이콘 준비. 이름은 "apple-touch-icon.png" 웹싸이트의 폴더에 집어넣고 html 헤더에 볼드체로 표시된 부분처럼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이걸 소개해주신 분은 75x75 jpeg로 해봤다던데, 별문제없이 자동 스케일링을 해줬다고 하네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모두 되겠죠? http://vjarmy.com/archives/2008/01/howto_iphone_webcl..
뭐 당연한거지만, 아무생각없이 쓰다간 이메일 저장안되고 날라가는 수가 있습니다. 즉, 기존의 아이폰에서 gMail은 POP로 이용을 해왔는데, 이번 1.1.3업데이트부터 IMAP 액세스로 변경됨에 따라, 웹브라우저로 보는 그대로 아이폰에서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이폰에서 메일을 삭제하면, 그대로 삭제가 되는 셈이지요. 구글 메일 박스에 남아 있지 않고, 그대로 아이폰에서 했던 것들이 동기화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날려버려도 어차피 구글 메일함에 들어 있으니, 상관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신중하게 메일 처리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현 메일 계정을 지우고, 다시 pop로 설정해서 쓰면 예전처럼 다시 쓸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mail.google.com/su..
아이튠스 7.6에서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그냥, 아이폰에 드래그앤드롭이라는 것이 아예 안되었는데, 이젠 드래그앤 드롭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원하는 음악 플래이리스트나 비디오를 그냥 드래그앤드롭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기능을 활성화하긴 위해서, 아이튠스에서 "Summary" 페이지에서 Manually manage music and videos를 체크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굿.
프랑스에서는 오랜지라는 휴대서비스 회사에서 애플과 함께 아이폰 판매에 들어갔는데, 첫 5일동안 3만대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합니다. 오랜지사는 올 연말까지 10만대의 아이폰을 팔 계획이고 연말 매일 3천대의 아이폰을 팔아야 가능할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80%이상이 아이폰용 오랜지 데이타 통신 스페셜 플렌에 가입을 했고, 구입자의 50%이상이 경쟁 서비스나 새로 오렌지 서비스쪽으로 가입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오렌지쪽에서는 아주 좋게 평가하고 있고, 아이폰을 통한 새로운 가입자와 경쟁업체의 가입자를 가져오는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유럽쪽에서는 그렇게 큰 성공을 한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앞으로 연말동안 영국/프랑스/독일에서 아이폰의 판매가 각사에서 원하는 만큼 판매가 될지 궁금..
어쩔수 없이 법원의 명령으로 독일 텔레콤은 오늘 2년 계약 없는 아이폰 판매를 개시한다고 합니다. 무려 가격은 1,477달러. (999유로) 그리고, 2년 계약짜리 아이폰 역시 판매를 하고 있는데, 599달러. (399유로). 11월 19일부터 계약없는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들도 계약을 바꿀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적절한 비용 계산후에 말이지요) 이렇게 되면,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느냐? 비싸게 구입을 좀 하더라도, 구입후 T-Mobile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휴대폰 서비스를 그대로 해킹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애플이 이를 어찌 대처할 것인지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이폰-T-Mobile 구도가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미국도 이랬으면 아마 AT&T가 난리..
Selznick Scientific Software사에서 오늘 아이폰용 PasswordWallet 4.3을 발표했습니다. 1Password같은 소프트웨어이자, pc로 따지면, 로보폼같은 소프트웨어입니다. 웹싸이트 패스워드를 귀찮아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예전엔 왜 이런거 쓰나 했는데, 요즘은 이런류가 없으면 좀 불편해지더군요. 이 회사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의 PasswordWallet 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한번 눈여겨 볼만 합니다. 1Passwords는 잘 쓰다가 레퍼드로 넘어오면서 엉망이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해도 자잘한 문제가 생기더군요) 시간나면 이것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문제는 맥용 버전도 있어야 제대로 쓸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두 버전이 모두 있어야 제대로 쓰겠네요. http:/..
애플에서 아이폰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Wifi 아이튠스 스토어가 들어갔고, Tv-out 기능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이전에 언급했던 기능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1.1.1 버전의 특징 공개됨) 액티에비션 패치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시 엑티베이션 패치를 해야 하고, 나머지 인스톨러.app로 설치한 부분들이나 다른 패치들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귀신에 홀렸는지, 아까 본 내용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래 분 말씀대로 AT&T + 아이폰에 순정 소프트웨어 이외의 것들이 들어간 경우는 모두 초기화된다고 하네요. 아래분의 댓글, 고맙습니다.) http://www.engadget.com/2007/09/27/iphone-update-re-locking-handse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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